1월 우던타니 가서 벼르고 별렀던 탈레부아댕도 못 보고 왔는데
태국 연꽃 만큼 보고 싶었던 11월 해바라기를 사진으로 보게 되는구먼요.
노란 해바라기 꽃물결 실제로 보면 참 장관이겠어요.
쿤유암이면 매홍손과 가까이 있는 곳이지요?
다음 번 태국 가게 되면 프래, 난, 푸치파하고 매홍손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
지도에 표시해 둔 곳입니다.
펀낙뻰바우님은 마실 다녀가시는 곳도 국립공원이구먼요.
푹 쉬시고 새 힘 불끈, 얻으셔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