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너무 멋진곳이라 티러수폭포 이후로 사진첩게시판에 또 왔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여행기에 적었습니다
수영가능하며 경치예술입니다 수심이 약40m라 점프할때는 심장떨어지는 주 알았습니다 한번하고나니 죽지않구나 해서 여러번 했습니다
대신...목숨걸고 노는 곳입니다 얕은곳도 있고 구명조끼 대여가능하며 샤워장 식당 수영복판매까지 주변시설 잘 돼있습니다 가족들 아이들도 잘 놀고다닙니다
깊은곳에 가는거와 다이빙은 본인선택이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안전요원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