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팡안? 꼬사무이.. 어디가 좋을까요? 현재 꼬따오입니다.
현재 꼬따오 서식중인 초등6년포함 3인가족입니다.
내일 푸켓으로 이사를 할려는데 3~ 4일정도 일정이 여유가 있는데 추천해주실곳이 있는지요.
가는 길목에 팡안, 사무이, 끄라비... 정도인데 끄라비는 2년전에 방문했던곳이구요.
팡안은 풀문, 하프문이 대세인데 초등생이 있는지라.. 그림에 떡이구요.
사무이는 워낙에 섬이커서... 꼬따오가 인생섬인데 이번이 총 3번째 방문이라 사골이 될렵니다.
사무이로 맘에 두고있는데 혹시나 더 좋은곳이 있을까요?
바다, 산 따지지 않구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내일 푸켓으로 이사를 할려는데 3~ 4일정도 일정이 여유가 있는데 추천해주실곳이 있는지요.
가는 길목에 팡안, 사무이, 끄라비... 정도인데 끄라비는 2년전에 방문했던곳이구요.
팡안은 풀문, 하프문이 대세인데 초등생이 있는지라.. 그림에 떡이구요.
사무이는 워낙에 섬이커서... 꼬따오가 인생섬인데 이번이 총 3번째 방문이라 사골이 될렵니다.
사무이로 맘에 두고있는데 혹시나 더 좋은곳이 있을까요?
바다, 산 따지지 않구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