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떠납니다.. 근데.. 준비을 하나도 못했어요 ㅠ.ㅠ
급하게 가는거라서 준비을 못했어요
틈틈히 태사랑 들어와서 글도 읽어보고 그랬는데..
무슨말인지 기본이 없으니(아는게 별로 없으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회사도 연말이라 바빠서 야근에... 책이라도 사서 읽어볼려고 했는데..
서점 갈 시간도 없고...ㅠ.ㅠ
일단 태사랑에서 도움될만한 사항은 프린트해가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미친듯이 공부할려구요
지금 제가 한건 비행기 티켓과 숙박입니다.
(여행사에도 숙박없이 태국가는줄 알고... ㅠ.ㅠ)
몇년전에 친구들이랑 패키지로 다녀온게 다이거든요..
어떤 자료을 뽑아가는게 좋을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해 지낼지 막막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