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에서 이동 관련해서 질문 드릴게요 !
오후 2시 30분에 남부터미널에 도착해서 2시간 정도 소요해서 칸차나부리에 도착해서
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관광지를 둘러본후 저녁시간대에 콰이강의 다리를 가볼까하는대요.
블로그 등의 사진을 보면 조명등을 달아서 저녁에도 관람할 수 있게 시설이 조성된듯 한데
몇시정도까지 관람이 가능한지 알려주시면 계획 짜는데 정말로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ㅠ
콰이강의 다리를 남부터미널 (연합군묘지) 쪽에서 어떤 교통편을 통해서 이동해야하는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다음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8시에 에라완 폭포를 가서 에라완폭포에서 오후 2시에 칸차나부리로
돌아오는 버스를 타려고 합니다.
그런데 블로그에서 위 시간표를 언뜻보긴 했는데 슈퍼마켓에서 탄다던가 하더라고요 정확히 에라완 폭포
몇번 버스 타서 이동해야하는지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에라완폭포보니까 웃통벗고 짐 놔두고 등산하듯이 산 오르면서 폭포구경하고 폭포에서 놀고
하는듯 하던대요.
짐은 어떻게 보관해야할까요?
저희가 숙소에서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에라완폭포가려고 하는데 짐을 맡길곳이 없다면 이곳을 못들를수도
있을거같아서요 ㅠㅠ
칸차나부리 터미널에 가방 보관할수있는 보관함이 있다던가 에라완폭포 입구쪽에 보관시설이 있따던가
한가요? 짐 보관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