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부터미널 버스나 아눗싸와리 롯뚜로 깐짜나 터미널로 갑니다. 그리고 숙박촌까지 썽태우로 이동하세요. 방을 잡고 최대한 빨리 택시 대절이나 다시 버스로 에라완을 가시면 됩니다.
현지 썽태우 비용이 10bt고 버스가 45bt 입니다. 대절은 비용이 비싼편입니다. 거리는 125km 이상 될거에요. 대중교통으로 왕복이면 420
현지에도 렌트카 가능합니다. 가능하면 깐짜나 이동을 일찍해서 여유있게 움직이세요.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입장시간 제한이 건기에 16:30 분 이었습니다. 입장료 200bt 였구요.
근처에 시나카린 댐도 볼만합니다.
에라완 올라가서 구경하는데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는 잡아야 하니 버스 타고 가시거든 돌아오는 마지막 버스 시간을 안내양에게 확인하셔서 맞춰서 내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