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혹은 지역때문에 고민입니다
5월말쯤에 보름일정으로 태국여행을하는데요
조용하고 관광객이많지않은 한적한곳에서 휴식하다오고싶어서
정한곳이 일단 빠이와 치앙칸인데요
루트1:방콕인-치앙마이2일-빠이10일-방콕2일아웃
루트2:방콕인-치앙칸9일-치앙마이2일-방콕2일아웃
이렇게 생각하고있어요 일단은 강변이 있었으면하고 조용한곳을원해서
요즘빠이는 관광객들로 넘쳐난다는얘기를듣기도하고 원래 오토바이를 운전못하니 이동에도 좀
불편할듯싶어서 치앙칸으로 갈까하는데
어떤곳이 더 나을까요?
두곳다 5월말쯤이면 비수기라 조용해서 괜찮을것도같은데..어떨지 조언부탁드려요
그리고 방콕공항에 새벽1시경도착인데 이시간에 버스도없을것같고해서
택시를 타거나 아니면 공항에서 있다가 새벽에 첫차타고 바로 북부버스터미널로가서 예약할까하는데
공항에서 있기 많이 불편할까요? 도착후 새벽이라 숙소구하는것도 만만치않을것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