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도 해봤고 호텔에도 메일도 보내봤구요 그래도 궁금한사항이 있어서 질문을 한거에요
생각없이 질문만 한것도 아니고 아무리 찾아도 택시로 리버사이드갔다는 내용이 없어서 질문을 한겁니다 제가 글에 접근성이 떨어지냐는 내용을 썼나요? 단지 배 이외에 택시로도 가능한지 물어본건데
검색을 아무리 해도 원하는 답을 못 얻을때가 많아서 글올리는건데 그거가지고 뭐라하시면 어떡하죠?
이제 막 계획을 짜는 단계라 궁금한점이 많아 태사랑에서 도움받으려고 가입한건데 제가 잘못생각한건가요?
지금까지 너무 질문만 해서 더이상저는 질문하면안되겠네요
인터넷에 검색만 해봐도 시내에서 택시로 이동한 후기가 줄줄줄 있는데 변명이 좀...
자유여행은 스스로 손품발품 적극적으로 알아봐야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태사랑님들이 도깨비방망이도 아니고 말이죠
질문글은 좀 성의있게 알아보신후 쓰세요
다른분들 중요한 질문들도 뒤로 넘어가잖습니까?
시간쪼개가면서 손품발품 적극적으로 알아보고있습니다. 왜자꾸성의있게알아보지않았다고 하는거죠?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변명으로 취급하시는거 같네요
제가 검색하는 방법을 잘모르는건지 모르겠는데 차트리움에관한 글들에서 수상보트 안내시간으로 주되게 나오더군요 이렇게까지 계속 뭐라하시는거보면 본인도 제 글을 성의있게 읽고 답변다시는거 같진않네요
비꼬고 뭐라하고싶은 그런 것만 느껴지네요
정말 너무 기분나쁘네요 사람마다 질문하는것도 다를수도있고 기본적인걸 물어볼수도 있는건데 무조건 성의없다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는 점이;
알아볼수있는 시간이 많지않아도 틈틈히 알아보고 열심히 여행준비하는 제 입장은 태사랑에 가입하시고 질문올리시는 다른분들과 같을 꺼 같네요
9월에 차트리움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지도만 봐도 알듯 강을 건너지 않아요...
지도를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 해보시면서 일정 다시 확인 해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일정짜실땐 일단 지도를 펴보고 지역파악을 먼저하신후 숙소위치를 잡으신다음 그주변 숙소를 알아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일정잡고 계획짜는게 미숙하시다면 제가 말씀드린 방법으로 일정 잡아보세요^^
일단 질문에 답해드리면 차트리움호텔은 사판탁신역에서 900m거리에 있으며 걸어서 10분정도 소요 예상됩니다. 차트리움호텔은 그래도 무료셔틀이 있다고 하니 이용하시면 보다 편하시게 다니실수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차트리움에서 배를타고 가시면 왕궁과 카오산까지 쉽게 가실수 있고 야간에 유흥이나 놀거리는 팟퐁이 있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조금 걷고 해야하기에 5~10분 걷는것도 싫으시다면 강주변보다 시내쪽에 구하셔야합니다. 구글지도에 차트리움호텔이 있으니 구글지도에서 간단히 길찾기 등을 통해 거리 및 예상이동시간, 교통편 보시는것도 좋아요^^
내용중에 중요한 질문들이 넘어간다고 했는데 질문이가 질문을 한100개쯤 하고 도배했나요? 아니면 중요한질문과 중요하지 않은 질문의 차이가 뭔가요?
제가 보기엔 님이 아는건 중요하지 않은질문 모르는건 중요한 질문인것처럼 보이는데 무지함을 들어내시는건가요? 인격의 바닥을 보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