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태국에선 주로 렌트카를 이용하는데요 구글맵으로 충분합니다. 운전석이 오른쪽이라 처음에 좀 어색하긴 하지만 다녀보면 익숙해집니다. 운전하실때 가장중요한건 안전운행이시고 특히 오토바이 조심하셔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거든요 천천히 다시니면 구글맵만으로도 어디든지 가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보험은 필수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노수아님은 길을 잘 모르십니다.
구글맵은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랜터카업체에 요청해서 나오는 내비게이션의 성능이 국내에서 사용하시던 내비게이션의 1/10정도 밖에 안됩니다. 퀄리티가 많이 떨어 집니다.
그리고 운전석이 반대이고 차선도 반대입니다.
운전을 한국에서만 해보신 분이시면 현지에서 적응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또한 태국가서 간간이 랜터카를 이용하지만 도심에서는 아닙니다. 사무이처럼 한산한 곳에 가서만 빌려서 운전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최소 한번씩은 하고 있지만 현지가면 뒷목이 뻐근할정도로 운전 쉽지 않습니다..
꼭 운전하셔야 한다면 업체 중요합니다.
보험은 꼭 찬능(1등급보험)으로 들으셔야 합니다.
잘못 드시고 사고나면 큰 낭패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