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국가는 날까지 몇개월이나 남았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아침에 출발하여 오후 12시 20분 수완나폼 도착

숙소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돈므앙에서 오전 9시20분 비행기타고 꼬팡안에 2박3일간 다녀올건데요,

1. 수완나폼에서 가까운 관광할만할 곳은 어디있을까요?

숙소도 어디근처로 잡아야할 지 감이안오네요. 돈므앙에서 비행기 타는 것도 생각을해야해서..

2. 토요일 오후 3시30분에 돈므앙으로 다시 들어와서 꼬창에 가려고하는데,

하룻밤을 자고 꼬창을가는게 나을지, 숙박하고 간다면 어디 근처에서 자야할지 (아마 숙박하고 다음날인 일요일에 꼬창에 가게된다면 짜뚜짝시장을 볼 것같네요 근데 짜뚜짝근처에는 숙소가 없다는 말을 들어서..)

아니면 바로 에까마이터미널가서 야간버스로 꼬창가는 버스와 배를 타고가면 도착했을때 뭔가 체크인시간까지 피곤할거 같기도하구요

하룻밤을 자고 에까마이에서 오전에 출발할지

아니면 아예 돈므앙으로 들어왔을때 짜뚜짝을 보고 카오산으로 가서 하룻밤 자고 여행자 버스를 타고 갈지 전혀 감이 안오네요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