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 시장 구경하고, 지상철 타고, 씨암이..젤로 만만하지 싶은데요?
지상철 타고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고,, 내리자마자..많이 안걸어도 되고
점심 드시기도 괜찮고..물론 좀 바글바글하지만,
수족관이나 전시회 등을 접하기도 좋고.. 아무래도 어린이님 입장에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곳 지하 마켓을 좋아하는데요..
다양한 치즈와 열대 과일 말린 것..이 곳의 것이 다른 백화점 마켓의 것보다..
제겐 더 좋더라구요.. 포장이 이뻐 선물하기도 좋고..맛도 그렇고..
물론 가격이 쪼끔 더 비싸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