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므앙 입국심사 후 국내선 환승 까지 2시간10분 촉박할까요?
여러 많은분들의 도움과 글로 인해서 돈무앙 도착 후 바로 뱅기타고 꼬리뼤로 넘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돈므앙 도착예정은 12/21 04:20 이고, 꼬리뻬로 가는 항공편은 12/21 06:30, 07:25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06:30 뱅기 타는게 이모저모 꼬리뺴에 빨리 떨어져서 좋을거 같긴 한데..
수하물은 하나 보낼꺼고, 분리발권될거라 플라이 쓰루가 안되네요..
핸드캐리라면 어찌어찌 될거 같긴 한데...
수하물이 있어도 2시간 10분 텀 괜찮을까요?
xj703 편이고, Flightaware 에서 보니 최근 비행시간이 예상보다 짧기도 하고, 지연도 10분 이내라는데..
입국 심사가 복불복이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