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상태에서 깨어난 배우 포씨, 다리 절단사실을 알게되다
HAPPY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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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9:27
감염증과 댕기열에 의해 한쪽 다리의 일부분을 절단했던 배우 포씨가 얼마 전 코마상태에서 깨어나 자신의 다리가 절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포씨의 매니저 손몬트라씨는 포씨가 자신의 다리가 잘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긍정적이고 용감한 그의 성격으로 상처따위는 금방 털어버리고 다시 예전처럼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씨는 현재 집중치료 중인 상태며, 상태가 많이 호전될 경우 중환자실로 옮겨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아시아 태국뉴스 ( www.hanasi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