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대학교가 비슷한 경제 요건을 가지고 있는 국가들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전 태국 내 대학교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던 쭐라롱꼰 대학교는 빠른 속도로 순위가 떨어지고 있다.

뒤바뀐 순위상에서는 마히돌 대학교가 태국 대학교 순위 1위로 올랐으며 런던 주간지에서는 아시아 대학교 순위 64위에서 54위로 올랐다고 보도되었다.

태국에서 가장 긴 전통을 자랑하던 쭐라롱꼰 대학교는 이전 89위에서 134위로 100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가장 큰 순위변화를 보인 대학교는 킹몽쿳 공대로 이전 90위에서 49위로 올랐다.

새로 아시아 대학교순위에 오른 대학교들은 치앙마이 대학교 142위 수라니 공대 159위 콘켄대학교 171위 송끌라대학교 188위 등이 있다.

출처: 한아시아 태국뉴스 ( www.hanasi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