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태사랑의 사람들...
필리핀
32
2528
2011.08.11 02:13
오늘,
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났을까요???
1. 태사랑에 가끔 이런 글 올라오죠...
예를 들면 몇 천밧짜리 숙소에 묵으면서
택시기사가 잔돈 몇 밧 안 줬다고,
또는 한인업소가 몇 십밧 바가지 씌웠다고
광분하시는 분들... ㅠ.ㅠ
그 몇 밧, 몇 십밧을 챙겨서
그분들이 얼마나 부자가 되었을까요???
저는,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남에게는 엄한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1.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눈팅족으로 얌전하게 지내다가
뭔가 분란이 될만한 글이 올라오면
광분의 댓글을 실시간으로 다시는 분들...
태사랑은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여행정보" 사이트입니다...
각자의 스트레스를 푸는 곳이 아닙니다...
내 몸에 쌓인 스트레스는
방구 몇 방으로 끝내주시길~ ^^;;;
1. 이런 분들도 있죠...
아래에도 어떤 분이 글을 올리셨지만,
질문 글에 험상궂은 댓글을 달거나
정보 글에 "아니면 말고" 식의 딴지나
비아냥 댓글 다시는 분들...
제 주변에도 이런 분들 때문에
태사랑에 글 쓰기 싫다는 여행 고수(?)분들이
여러 분 계십니다...
다시 말하지만,
태사랑은 "여행정보" 사이트입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
소중한 여행정보가 올라오지 못한다면
누가 손해일까요???
난데없이,
오늘, 이 시각에,
왜 이런 글을 쓰고 싶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ㅠ.ㅠ
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났을까요???
1. 태사랑에 가끔 이런 글 올라오죠...
예를 들면 몇 천밧짜리 숙소에 묵으면서
택시기사가 잔돈 몇 밧 안 줬다고,
또는 한인업소가 몇 십밧 바가지 씌웠다고
광분하시는 분들... ㅠ.ㅠ
그 몇 밧, 몇 십밧을 챙겨서
그분들이 얼마나 부자가 되었을까요???
저는,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남에게는 엄한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1.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눈팅족으로 얌전하게 지내다가
뭔가 분란이 될만한 글이 올라오면
광분의 댓글을 실시간으로 다시는 분들...
태사랑은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여행정보" 사이트입니다...
각자의 스트레스를 푸는 곳이 아닙니다...
내 몸에 쌓인 스트레스는
방구 몇 방으로 끝내주시길~ ^^;;;
1. 이런 분들도 있죠...
아래에도 어떤 분이 글을 올리셨지만,
질문 글에 험상궂은 댓글을 달거나
정보 글에 "아니면 말고" 식의 딴지나
비아냥 댓글 다시는 분들...
제 주변에도 이런 분들 때문에
태사랑에 글 쓰기 싫다는 여행 고수(?)분들이
여러 분 계십니다...
다시 말하지만,
태사랑은 "여행정보" 사이트입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
소중한 여행정보가 올라오지 못한다면
누가 손해일까요???
난데없이,
오늘, 이 시각에,
왜 이런 글을 쓰고 싶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