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 태국입국시조심하세요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 태국입국시조심하세요

깽짱러이 17 1301
들뜬기분으로 저희모임에서 태국여행을 3년이나준비해서 가게돼었읍니다
총8명이 태국공항에 도착한후 저희는 너무큰충격에빠저서 정말정말화가낫읍니다
간단하게애기하자면 출국당시 인천공항에서산 담배8보루가 관세법위반이라고 벌금을 내라는겄이었읍니다  1인1보루까지만 허용된다는겄은누구나아는사실입니다
저희도 인천공항에서 우리총무가 카드로8보루를 구매하여 한쇼핑백에담았읍니다
문제는태국공항에서 짐을찾는데서비롯데었읍니다  모든짐이 다나왔는데 술과밑반찬라면등을
담은박스가나오질않아서 너무오래기다린터라 총무만제외하고 다들가이드미팅장소로 나갔읍니다
아직나오질않은박스는분실물처리를하고 카트위에 가방과 담배가든쇼핑백을 들고나오는순간
태국공항에 세관원으로보이는 직원이 저희총무를 제제하면서 가방을 다열어보라고했읍니다
담배를 보는순간 저희총무를 위협하며 사무실로끌고가서 여권을 빼았고 관세법규정으로보이는
서류를 보이더니 무려 37.400바트(한화로약1.500.000원)을 벌금으로 내라고위협했읍니다
당황한총무가 저희를 불렀고저희일행들은 일행은8명이고 1인당1보루식만가져왔고 법을위반하질않았다고 태국어와 영어로 항변햇읍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사람이 한카트에담배를 모두실고들어온겄은 위반사항이라며 너무도 너무도 완강하게 애기했읍니다
저희일행중에 태국어능톻한사람도있고 물론영어도잘하는분이계시기때문에 억울한저희입장을
충분이설명했지만 정말 소용이없었읍니다 이글을 읽고계시는분들도 그럴리가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정말사실입니다 98년도에 형이 방콕에골프샆을차려서 태국과인연이됐고
가이드를5년이나하면서 이런일은상상도못했읍니다 말도않돼는애기죠? 일행들의담배를 한카트에
모아서 가져온겄이 관세법위반이라니 정말화가났읍니다  저는 바로 한국대사관에전화를해서
도움을요청했읍니다 그러나 대사관에서는 너무도황당한 답변을주었읍니다  태국직원과 통화한후
정황상 관세법위반이 맞다고 잘애기해서 벌금을 절충하라고 말햇읍니다 너무나화가났읍니다
세상에 말이나돼는소리입니까???  완강하게항의를하자 공항경찰들이몰려왔고 수갑을께네며
지금 벌금을 내지않으면 경찰서로 가자고했읍니다 tg659로  13;16분에도착한우리는
이런저런항변끝에 저희는 17;00가넘어서 은행에서돈을찾아 벌금을냈읍니다 37.400바트를요
지금도 너무나억울합니다 여러분들도 상상을못하는애기라고생각하살겁니다  그날저희뿐만않이라
짐을많이가주고나온 한국사람들은 짐검사를 철저희하였읍니다 
한국에서 태국사람들을 입국불허하고 추방을많이해서 태국에서도 한국사람에대해서는
아주완강하다고하더군요  이글을읽고꼐신분들도 태국여행시조심하시고요 저희 이억울한문제를 어떻게해결해야할지알려주세요
17 Comments
착한혁이 2010.10.26 11:44  
1명의 카드로 결제를 했고, 한가방에 담겨져 있다면 1인이 초과된것으로 처리합니다.

다른 나라들도요...
SunnySunny 2010.10.26 11:59  
관세법 위반 맞는데요.....
글에서 보면.. "1인1보루까지만 허용된다는겄은누구나아는사실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1인 1보루까지만 구입 및 소지 & 입국 가능"
이런 일 정말 잦았어요. 내 배우자와 함께 가며 배우자 것을 함께 들고 들어가도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8인의 짐을 1인이 짊어졌다면 두말할 것도 없지요.
대사관에서 조언해준 대로 "벌금을 가능한한 절충하라" 가 정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진짜진짜 억울하시겠지만 문자그대로 "법대로" 이기 때문에 억울한 문제라고 볼 수 없는 것이고 어디가서 신고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ㅜ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깽짱러이 2010.10.26 12:17  
물론억울하지만 이글을읽으신여러분모두 저와같은 일은없었으면하고요
돈이없는사람보다는 추억이없는사람이 더가난한사람이라고생각하며 살았읍니다
좋은추억을 만드는데 이러한실수로인해 가난해지는일은 없었으면합니다
결코 가난한인생이 좋지않은인생이라는말은안입니다  단지돈과비교할뿐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코쿤막 캅폼
문자 2010.10.26 12:31  
얼마전 떤니님이 올리신 글을 링크해 드리립니다.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news&wr_id=7961
억울하셨겠지만 원칙상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기분 푸시길..^^

그나저나 벌금이 엄청나네요..
엔젤라 2010.10.26 13:00  
저도 여기서 올린글 읽고제친구랑 저랑 담배 2개씩사서 하나는 손에들고 하난 껍질까서 가방에 넣어서 나갔어요..아니나 다를까..다른사들은 다통과 하는데 유독 우리일행(4명)만 잡고 가방 검사 다하더라구요....심장떨려 죽는줄 알았어요..담배1개당 벌금 18만원 정도라고 들었거든요...다행이 트렁크만 잠깐 열어보고 손에 들고있던 가방은 검사 안해서 살았습니다..많이억울하지겠지만 비싼경험 했다고 생각하시고  빨리잊으세요..ㅠㅠ
필리핀 2010.10.26 13:12  
이런 일... 몇 년 전부터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암튼 법은 법이니 억울해도 어쩔 수 없지요...
깽짱러이님에게는 위로의 말씀 드리고요...
다른 분들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qqqqq 2010.10.26 13:45  
얼마전에 대사관 공지로 올라온 내용입니다.  참고들 하세요.

태국 국세청의 여행자 휴대반입 담배 단속강화 및 여행자 유의사항


□ 주재국 국세청의 여행자 반입담배 단속강화 및 민원마찰 빈발
- 최근 주재국(국세청)에서는 공항 및 항만에서 세관지역을 통과한 해외여행객의 휴대품(여행가방 포함)을 개장검사하여 담배류의 휴대반입을 엄격히 단속하고 있음
․ 단속대상 : 개인별 1보류를 초과한 담배를 반입하면서 세관에 자신신고하여 세금을 납부하지 아니하고 세관지역을 통과한 경우(타인의 담배를 대리 운반하는 경우도 예외없이 단속대상임)
․ 처벌 : 반입한 모든 담배에 대해 벌금(특소세액의 10배, 1보류당 벌금액4,675 바트) 부과(10보류 반입시 벌금액 46,750 바트 ≒ (환율29.60 Baht/USD 가정시) 1,580불) 및 압수
- 이 과정에서 일차적으로는 여행자의 과다반입, 신고의무불이행,대리운반 등 주재국 법규위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한편으로 벌금액이 과다하다면서 민원마찰 또는 항의 사례 발생

 

□ 태국의 여행자휴대담배 면세기준, 세율, 벌금
ㅇ 여행자휴대담배 면세기준
- 담배 200개피(1보루)
* 우리나라 : 담배 200개피(1보루)
ㅇ 수입시 세율
- 태국 : 관세 30%, 특소세 85%, 부가세 7%
ㅇ 초과반입시 처벌
- 국세청에 적발시 범칙물품(모든 담배) 압수 및 특소세액의 10배 벌금 부과
- 벌금납부 거부시 경찰에 인계(구류상태)되며 이후 특소세법 위반 및 관세법위반(처벌규정 : 밀수에 해당하여 범칙물품 압수 및 세액의 4배의 벌금부과) 등에 대한 수사후 법원제소 (처벌규정 : 벌금형 및 7년 이하의 징역형 병과 가능) )
최근 주재국 보건당국에서는 담배에 대한 특소세율을 기존의 79%에서 85%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관련 공공기관 전역을 흡연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자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제재 강화


 

□ 담배 휴대반입 시 유의사항
ㅇ 해외 여행객의 경우 국외여행 시는 당해국가의 법 적용대상
ㅇ 태국의 해당 여행국의 면세범위, 통관절차 등 사전 숙지 필요
- 주재국의 경우 당국의 수입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원칙적으로 담배수입 금지
ㅇ 여행자 휴대품에 대한 면세조치는 자가소비물품에 국한되는 일종의 특혜조치로서, 본인의 휴대물품은 반드시 본인이 운반 등 책임을 져야함.
- 휴대품 면세조치는 여행 중 자신이 소비하는 경우에 국한(선물 및 상용물품은 면세대상이 아님)되므로 입국시 담배의 과다반입(1보루 이상)자제 필요
- 단체여행시 담배를 일괄 구입 후, 1인이 일괄 반입하는 경우 이를 사전에 신고하지 않았다면 범칙행위로 간주하여 강력 처벌
- 신고대상물품이 있거나 의문이 가는 경우 세관에 자진신고함으로써 고의성 등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 사전 제거
ㅇ 최근에는 국제화 경향에 따라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는 추세로서 제한된 세관인력으로 모든 휴대품을 전량 검사함은 비효율적이므로, 대부분의 국가들은 사전 정보분석, 검색장비에 의한 선별, 또는 랜덤발췌 (5-10%) 방식으로 관리
- 따라서 검사대상으로 선별시 자기만 심하게 검사한다거나, 벌금을 과다부과하였다는 이유 등으로 외국 입국장에서 무분별하게 소란을 피우는 행위는 오히려 국가의 이미지만 훼손하는 결과 초래

--------------------------------------------------------------------------------------------------------------올리고 보니까 떤니님이 그제 같은 내용 뉴스에 올리신게 있네요.  ^^;
걸어서하늘까지 2010.10.26 14:55  
음...나같으면..배째라고  공항에서 눕거나..구류 살았을건디..37.400라..

아 ..아까워라...벌금도  그자리서 합의? 가능 했을건데..너무 화가 나셔서..이성을 잃으 셨군요^^::
이나라 법이 그러면..따라 야지요....
maui 2010.10.26 15:00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거라 궁금한 점이 있네요.

그 상황에서 담배를 포기하고 공항에 보관하다가 귀국시 다시 가지고 나간다고할 수 없나요?  마약같은 불법 물건도 아닌데...

저는 지난주 귀국시 (미국 LA) 모르고 3보루를 버젖이 면세점 봉지에 담아 들어오는데 (그때까지 2보루까지 괜찮은줄 알았음, 1보루 정도 초과는 애교로 봐주지 않을까 생각) 걸려서 최대한 순진한 표정으로 2보루까지 괜찮은걸로 알고 들어왔고 1보루는 공항 나오는 친구때문에 부득이 초과해서 사왔다고 하니 그냥 보내 주더군요. 

미국도 1보루까지 벌금이 없는데 다음 부터는 초과 부분은 한 보루당 $11불을 세관에 내야한다고...

그런데 말씀하신 액수는 상식을 넘네요.  태국이 다 좋다가 가끔 후진국 스타일 법/물먹이기로 딴지를 거는데 이걸 어떡하면 좋을지...

홍보라도 많이 되서 피해를 줄여야겠읍니다.
실화공간 2010.10.26 17:39  
얼마 전 제가 그 나라 법에 따르라 라는 글을 게제 했었습니다 담배 꽁초 버리는 것 때문에
그 때도 저의 경험이 있어서 절충으로 벌금을 개인 호주머니 로 가도 할 수 없계 타협으로
중간에서 제가 깍아 주었는데 나오면서 하는 말이 정말 실망 이더군요 아깝다고 하면서
아주 불쾌하게 말을 하기에 중간에서 벌금 깍아 준 제가 민망 했었거든요 이번 실수는
일행 분 들이 무의식 중에 큰 실수를 한 것입니다 만약 구매 영수증이 보루 당 달랐다면
변명의 이유라도 있겠지 만 일명이 다 계산 후 들고 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런 일을 글로 게제 해 주심으로 다른 분들이 경각심을 갖는 게기가 될 듯 싶습니다
속 상하시는데 더 화를 나게 하는 댓글 이지만 냉정한 잣대로 댓글을 남겨 봅니다
죄송 함을 금치 못하면서 저의 댓글을 이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간큰초짜 2010.10.26 19:06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이런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뭔가가 꺼림칙할때는 윗주머니에 1,000밧~2,000밧 접어두시는게....
용도는 아시겠지만...비정상적인 방법이지만

저는 직업상 PCB보드나 전자제품을 많이 가지고 들어갔었는데
짐 까라고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대개 1,000밧으로 해결했습니다.
요령은 카메라를 등지고 하시면 됩니다. 괜히 얼굴 붉히고 항변해봐야
그리고 아무리 영어나 태국어 능통해도 원칙이라고 하면 할말 없습니다.
일단 잠시 낯뜨거워도 그 상황만 피하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4-5번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가방 여는 척만 하고 다 보내줍니다.
담배보다 훨 비싼 수백만원짜리 장비였는데(태국 관세법에 의거 78%의 관세율 적용품)
그냥 늘 통과했습니다.

아...그땐 너무 가난하고 사업초기라 모험으로 그렇게 했지만,
지금은 아주 정상적으로 관세 다 내고 수출처리 하고 있습니다.
고구마 2010.10.26 23:28  
물론 법상으로는 그렇겠지만 정말 너무 과다하게 청구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법이 그렇긴 하겠지만 크게 부가가치가 있는 밀수 품목도 아니고, 사실 기호품으로 일인당 한보루 사서가는건데 우리돈 150만원이라니....
다른 나라에서도 담배에 대해서 이렇게까지나 엄격하고 무거운 벌금을 내게 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다른 분들이 알려주심면 좋은 정보가 될거 같아요. 전 잘 몰라서...)
정말 기분도 많이 상하고 금전적으로 타격이 너무 크네요.
다른 여행자들도 각별히 조심해야 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태국 사회가 그렇게 엄격하면 이해가 가겠는데...사실 여러면에서 그렇지도 않은데....
47번썽태우 2010.10.27 09:50  
제가 이런일을 대비해서 몇번이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결국은 터졌네요.. 우리나리 면세점도 문제 입니다.. 판매만 하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손님들 한테 쇼핑백 하나씩 나누어 주면서 조언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그러는 사람 한 명도 없더 군요.. 이 일은 님 만 당하신게 아니라 해마다 한두번 씩은  꼭 있던 일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양이 좀 많아서 문제가 크게 되었네요.. 이 일로 여행 기분 다  망쳤겠습니다..  이번 일이 일본 사람이 였으면 이정도 까진 아닐텐데 저번일도 한국사람은 잡아두고 일본사람은 여권보고 보내주는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 가족은 여행 경기 다털리고 노모랑 아이들 울고 태국인 바지 가랭이 잡고 부탁 해도  않들어 줬던 세관원들 결국 여행내내 돈없어서 호텔에서 보내셨다는 글도 올라 온적이 있는데  정말 조심들 하셔야 합니다..  피혜사례는 남의 얘기만 볼수 없다라고 봅니다..  여행정보도 중요 하지만 피혜사례 숙지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qqqqq 2010.10.27 16:53  
윗글중에 간큰초짜님 글에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가 살면서 몇 번 있었는데 얼굴 붉히거나 정식으로 항의하면 득되는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화 내거나 혈압 높아지는 것 같으면 상대방이 더 오버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그 뒤로는 간큰초짜님 댓글 비슷하게 대처하는데 웃으면서 찔러주면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물론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과한 세금/벌금을 내는 것 보다는...
아 그리고 이것은 다른 이야기인데요.  요즘 태국 정부에서 돈 많이 징수하려고 경찰, 세관 등에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세관에서도 돈으로 대충 해결되던 것들이 세관에서 돈 안받고 있어요.  세관원 왈... 정부에서 돈 제대로 걷으라고 해서 안된다고 하네요.  ㅎㅎ
깽짱러이 2010.10.27 17:21  
10년이상 방콕생활했읍니다 이런일은 전혀콘타이다운일이않입니다 뭔가 작정을한모양이었구요 태국식으로 해결하기위해 기분을억누르고 하판을손에쥐어줬더니 막무가네로 받지않았읍니다 저도 일이 이렇게까지될꺼라고는 상상도못햇구요왠만하면 돈으로해결못한일도없었읍니다
콘타이들도 먹물이들어가는모양입니다 돈을내고 안면이있는 atta직원들은 나보고무조건이해하라며돼먹지못한애기만늘어놓았지요 법을어길생각은없읍니다 인원에맞게담배를구입했고
한사람이한카트에모아서가지고나온일을 그정도로처리하다니 저도믿어지질았읍니다 방콕세관을 10여년동안 한두번다닌게않인데 이런일은
47번썽태우 2010.10.27 20:18  
그런분이 이런일을 당하셨으니 더 황당하겠네요.. - -;;
Pole™ 2010.10.28 14:38  
5천밧도 막무가네로 안 받고 법대로 처리했다니 놀랍네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