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빠이'편을 보고...
뽀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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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2:40
정적인 휴식이 장점인 곳의 특성이
동적인 활동이 주가 되는
TV쇼의 소스가 되기에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랄까
인기 연예인이어서 그런가
다른 여행자들과의 거리도 느껴지고
TV화면만으로는 전혀 공감이 안되는
'한 달 푹 쉬다 오는 곳'이란 멘트에만
공감했다랄까
아마도
다음 주의
치앙마이 송크란 물축제를 위한
에피타이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