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PTTM마사지 완전 대박
doogieman
5
8602
2011.08.27 14:41
빠이 PTTM마사지.
빠이에 있는 동안 비오는 날 빼고 매일갔습니다.
소문이 파다했던 마사지. 들어가는데 가격이
다른곳 보다 약간 비싸서 움찔..
그러나..
사실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타다 정말 살짝(까진곳도 없을정도로..)넘어졌는데 그 이후로 가슴이
아파서 기침도 못했습니다. 보험은 들고 왔기에 병원에 갈까하다 놀기 바쁘고. 말도 안통하고..뭐 이런 저런 이유로 타이밍 놓치고 빠이에 왔는데..
마사지 받는 과정에 가슴쪽으로 올라오는 타이밍에 아프다고. 다쳤다고. 넘어졌다고. 하니 전신 마사지는 안하고 다친 부위만 계속 주무르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온갖비명과 헬프미..소리까지..
속으로는 이거 큰일이다. 아픈곳
빠이에 있는 동안 비오는 날 빼고 매일갔습니다.
소문이 파다했던 마사지. 들어가는데 가격이
다른곳 보다 약간 비싸서 움찔..
그러나..
사실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타다 정말 살짝(까진곳도 없을정도로..)넘어졌는데 그 이후로 가슴이
아파서 기침도 못했습니다. 보험은 들고 왔기에 병원에 갈까하다 놀기 바쁘고. 말도 안통하고..뭐 이런 저런 이유로 타이밍 놓치고 빠이에 왔는데..
마사지 받는 과정에 가슴쪽으로 올라오는 타이밍에 아프다고. 다쳤다고. 넘어졌다고. 하니 전신 마사지는 안하고 다친 부위만 계속 주무르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온갖비명과 헬프미..소리까지..
속으로는 이거 큰일이다. 아픈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