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리움 스윗의 모든것 (Chatrium suites)사진왕창...

홈 > 태국게시판 > 숙소정보
숙소정보

- 추천숙소와 비추천 숙소. 새로 발견한 괜찮은 숙소, 독특한 숙소 등에 대해서 얘기하는 곳
- 이곳은 숙소 이용기를 올려 주시고 가격관련 정보는  행사/특별요금정보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콘도 등의 장단기 임대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차트리움 스윗의 모든것 (Chatrium suites)사진왕창...

포맨 31 11203
IJShf.jpg 

소개해드릴 호텔은 방콕 리버사이드 차트리움 스윗입니다.
TRIP ADVISOR에서 1위도 했던 숙소입니다.

생전 처음 쓰는 본격어드벤처스펙터클한 호텔후기입니다.
앞으로도 별로 쓸일은 없을것 같네요...



레터박스를 통해 부킹했고 프로모션가격입니다.
(요즘은 더 내려갔음...며칠사이에...-_-)


부킹 피리어드에 따라 여러가지 프로모션이 존재합니다.

포맨같은 경우 혜택은 ...

숙박기간내내 무선인터넷무료입니다.

상당히 빠르더군요. 심지어 체크아웃이후 저녁때까지 가능했습니다.

다른 프로모션도 있었는데....

상황에 따라 다르니 패스...


방콕 사톤지역에 있습니다.

5성급 호텔,레지던스로서 주위에 즐비한 특급호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못지않은 강변조망이 자랑이지요...
 ylSE9.jpg

도로쪽에서 본 간판입니다.


짜런크렁 70(소이 쨋씹)입니다.


밤늦게 오실경우...
택시타고 외치시면됩니다.

두짓타니 파트너라고 되어있군요...

태국여행 다니시면서 침 좀 뱉어본 분들은 많이 아시는 이름입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소개...


HOW TO GO?

사실 교통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은데...

왠만한 동네보다 낫습니다.
 QYMo7.jpg


싸톤 피어

즉 싸톤 선착장입니다.

방람푸 카오산부터 이 지역까지 14밧에 연결합니다.
교통체증없이 강변에 위치한
왕궁,사원(아룬,프라께오,포등)
카오산,차이나타운,등등 접근이 가능하지요...

여기서 내려셔도 되고...

BTS 사판탁신역에 내리시면 1분입니다.

사톤선착장입구에서 고개만 좌로 돌리시면 호텔 선착장이 보입니다.

크게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패스하시고 한칸 더갑니다.
 90xiZ.jpg
두 번째 선착장입니다.

차트리움이라는 간판이 보이네요...
 
참고로 밑에있는 국제학교도 같은 법인입니다.

스쿨보트도 되지요... 
풋풋한 학생들과 농담따먹기도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있잖아...

얼굴 꺼멓다고 다  콘라오(라오스사람) 아니거등.... ]

 92suo.jpg

선착장에서 본 차트리움 그룹(?)입니다.

제일 강변쪽이 호텔,

두번째가 레지던스입니다. 세번째가 콘도...

당신이 단기간 부킹 한다면

보통 제일 강변쪽에 묵게 됩니다. 


 fn3hw.jpg

어떤 보트를 타느냐...

혹시 잘 못타는게 아닐까?...

할수도 있는데... 여기는 호텔선착장이라 메리엇,페닌슐라등 많은 호텔보트가 왔다갔다합니다.


그런데.... 짜짠!!!
 
대문짝만한 보드를 머리에 인 차트리움 셔틀보트가 오네요...


걱정할거 없지요?...

정원 70명에 밤 10시반까지 수시로 운행합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됩니다. 홈피에는 15분에 한대라고 되어있는데....


그수준...아니면 더 빨리옵니다...만...

오는건 빠른데 가끔 출발을 안해요...-_-


리조트처럼 따로 예약하거나 뭐 이런거 없어서 편합니다.

물론 무한공짜... 
  
 YLx3w.jpg

호텔앞 선착장입니다. 

 AOPbW.jpg

내리기적전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웅장합니다. 앞에 호텔 선착장이 보이네요...

운행시간은 5분이면 족합니다.




ABOUT ROOM 


 oTn41.jpg


디럭스급보다 한단계 높은 룸입니다.

정확히는 원베드룸입니다. 거실이 따로 있지요.


기본적으로 제일작은 방이 60평방미터로 왠만한 원베드룸과 같거나 큽니다.

가장 압권은 발코니가 있는것이지요.... 

 fIoxg.jpg

거실입니다.

기본적으로 뒷통수없는 tv를 제공합니다.
밑에 오디오도 있네요...cd나...usb의 mp3화일도 가능합니다.

(죄다확인완료)


티비너머가 주방입니다. 


오른쪽 문은 다용도실입니다.

외간남자 숨길때 편합니다.


 VxLdw.jpg

룸에 설치된 tv입니다.

원베드룸에는 tv가 두대지요...

 
7Ur5F.jpg 

주방입니다.

인덕션 쿠커가 있고 밑에는 마이크로웨이브렌지입니다. 
수저,포크,접시...등등

 LxLtg.jpg

샤워시설은 다른 동급숙소와 크게 다른게 없고...

욕조와 샤워부스가 따로 있습니다.

한가지 별다른 거
찍은 겁니다.

저 버턴을 누르면 침실과 연결된 블라인드가 열립니다. ....



아... 상상하니...

아아...

야...야해라......



세면대있는 화장대가 따로 있습니다.




EXTERIOR




 RhQhZ.jpg



입구에서 바라본 외관...
발코니가 넓직해서....
누군가 매달려있을것만 같습니다....

속옷만 입은...

(불륜드라마의 영향?)



FACILITY...


 4VP2o.jpg

6층에 위치한 수영장입니다.

강변 야경을 보며 수영가능합니다. 

 
1XY7L.jpg 


아래로 내려다본 호텔 노천 레스토랑입니다. 

조식포함이라면 이곳에서 드십니다.(물론 안과 밖) 

짜오추 강변에서 드셔보시지요...


조식은 아주 가짓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보통점수드립니다.

(포맨은 음식따위를 찍는 섬세함은 없습니다...베이컨 햄등...
육류먹기 바빠요...)



. h2ytl.jpg


강변 반대쪽, 즉 도로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쎄웬(세븐일레븐)이 있어 편리합니다. 


 hfVd7.jpg


배에서 내리면 보이는 이정표...
 


THE VIEW & SCENERY...  



이 숙소의 어드빈티(지)중 하나...
 QNFFU.jpg


씨티뷰인데 강변이 아주 잘보입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발코니에도 간소한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


멀리 싸판탁신다리/ 싸판탁신역이 보입니다.

걸어올만합니다.

제 걸음으로 5분...
 
여러분 걸음으로 10분... 

 NYVqj.jpg


약간의 사기성 사진 시이작...
 
발코니에서 찍은사진...왼쪽의 유리방이 안방입니다.

멀리 스테잇타워...즉 시로코가 보입니다.
(한때는...메리터스시절에는  참 싸고 좋았는데....흑흑)




그 밑에 한때 잘나가던 센터포인트 실롬이 난장이처럼  보입니다...

밀레니엄 힐튼이 가려서 안보이는군요... 
오리엔탈도 있고...
 hmljo.jpg


1mERS.jpg 


한 36층 됩니다....


졸지에 엔타시스(배흘림)양식을 가진 건물이 되었군요...


밑에 수영장은 레지던스 수영장입니다.

발코니가 메리트지만...

속옷바람에 나가기 두렵다는 단점도 있는 양날의 검입니다...-_-


사람 하나 없습니다.
 
PHkRz.jpg 


룸에서 바라본 전경...


XHh8e.jpg 


같은거...
지금보니 사판탁신 건너편에 비슷한건물짓고있는게 보이더군요....
그럼 꼭대기 바는 브리자드쯤 되려나...


rlQq9.jpg 


호텔 강변에서 200도 돌린것...

성곽처럼 차트리움의 깃발이 휘날립니다. 


sWyKh.jpg 


호텔 선착장...


Af1N8.jpg 


조그만 오솔길도 있네요...


"나 잡아봐라~ 어딨게...?"

하면 10초도 안되서 붙잡힙니다...



L2Cuj.jpg

수영장

35미터리라는데...

방콕의 다른 곳과 비교해서 큰축에 들 겁니다.

물론 해변리조트에는 땅값이 싸니 더 큰것도 있지만...



풀바(POOL BAR)는 8시까지인가 운영합니다.



  TXu3c.jpg


사기성 농후한 야경샷...



써머리...



강변에 이만한 가격을 가진 조망도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른 강변특급호텔에 비해 서비스마인드가 약간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실례될 일을 한다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평점

교통 8 (원래 6점에서 상향조정)

조식 7 (호텔 많이 이용안하시는 분들은 8.5정도로 느끼실듯)

조망 9.5(10점은 실옥호,바이옥) 

시설 9

서비스 8

포맨은 짠돌이 이므로
다른분들은 아마 더 후할것입니다.




네줄요약...


1.방콕에 처음 가는분도 아주 찾기 쉽습니다.

2.아주급하게 시간단위로 여기저기 스케줄짜는분들에겐 무립니다.

3.휴양삼아 쉬고 즐기는분 들에겐 제격입니다.

4.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강변특급호텔을 누리고 싶으신분들







아... 숙박기간중에 로비 밖이 시끌거리길래...

뭐냐?.... 한국 연예인이 왔다고 합니다.

드라마를 안보는지라 누군지 모르겠지만...
 
F4에서....

"꺼져~"

하는 친구라네요...


수십명이 밤에도...담날 아침까지 진치고 있더군요....

아...불쌍해라... 추운날이었는데....

내가 호~ 해주까?...



P.S

사진왕창이라는 천박한 표현은...
사진이 많아 올릴때 고생을 엄청....흑흑...(보상심리)...
화질은 디카를 능가(?)하는 갤러그라...이 모냥이니 이해를 바랍니다...


P.S 2
아...
하나 더 소스가 있는데...
근처에 무양까울리집....

에이...
 나중에 링크합니다아...-_-
31 Comments
루갈 2011.04.08 15:17  
와우! 감사합니다. 챠트리움 정보 엄청 알고싶었거든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광고 홍보용 내용밖에 없어서 답답했었는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5월초에 챠트리움에서 숙박하는데.. 무척 더 기대되는군요 ㅎㅎ
포맨 2011.04.08 15:27  
호곡...올리자마자...
도움이 되셨다니 포맨도 기쁩니다...
그럼 주변정보도 올리는게 좋겠........
으나... 

여기서 시간을 너무 많이 뺏겨서 오늘 야근을...-_-
(역시 호텔은 나하고는 안어울려...)
곰돌이 2011.04.08 16:30  
오~~~

포맨님의 리뷰~~~

짱입니다~~~ ^^;;


열심히 노숙하시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한푼 두푼  삥을 뜯어서,

차트리움  (그랜드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로얄 )  스윗 호텔에 묵으실  경비를 마련한 세월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포맨 2011.04.11 00:05  
월텟 노숙분점 개설하면서 리베이트 좀 받았답니다.
동쪽마녀 2011.04.08 19:05  
오, 다용도실 용도가 딱 마음에 듭니다.
외간남자 숨기기 딱인 그 용도!
근데,
포맨님은 외간남자 숨겨 뭐 하시게요.ㅋㅋ
2년 전에 사판탁신역 근처에서 묵을 일이 있어서
사톤 피어 참 자주 왔다 갔다 했었는데도
저 많은 셔틀 보트들을 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
역시 내게 해당되는 것만 보고 기억하는 편리한 기억구조를 가진
동쪽마녑니다.
사진 많고 자세한 후기 정말 고맙습니다, 포맨님!!^^
포맨 2011.04.11 00:07  
의외로 ...외간남자에 열광들 하시네요...^^
바로 건너에 이비스 사톤이 있는데...이비스 특성상 셔틀보트는 안다니더군요...
그리고...
이왕 이렇게 된거 제가... 포맨이 숨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불륜녀만 찾으면 됨.......ㅋㅋ)
세현아빠 2011.04.08 19:34  
후기가 아주 알차보입니다
제가 이번에 사고(9만9천원으로홍콩가는거) 안쳤으면 올해 가볼까 하던 숙소였는데 역시 제 선택이 틀리지않았다는걸 보여주는 알찬 후기입니다

근데
다른글에서도 고기 좋아하신다더니 여기도 그런말이있네요
고기 좋아하다 저처럼됩니다
베둘레헴아저씨 ㅋㅋㅋ

내년에 아들과 마누라님과 셋이 방콕가기로 약속했는데 앞으로 여길 뛰어넘는 숙소가 나오지않는이상 이곳으로 할까합니다
(애따스 차트리움 코트야드메리엇 그랑데센터포인트 이 네곳이 저의 선택이었더랍니다)
그중 여기랑 센터포인트그랑데 가 마지막남은 상태서 예정에 없는 홍콩 가네요 ㅎㅎ
포맨 2011.04.11 00:07  
5kg만 주세요...준다는 사람은 많은데... 주는사람이 없어...흑...
열혈쵸코 2011.04.08 23:03  
외간남자 숨기기좋은 다용도실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포맨님의 재미있는 후기.. 잘보았습니다. ^^
포맨 2011.04.11 00:08  
저를 좀 숨겨주시죠... 왠지 숨고싶어요...
태수야 2011.04.09 00:44  
포맨님 호텔후기 읽으면 다른 분들 후기 올리기가 상당히 부담될 듯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용도실에 숨길 여자 하나 만들어 꼭 가봐야겠습니다^^
포맨 2011.04.11 00:08  
왠지 실행에 옮길듯한 불길한...^^
이열리 2011.04.09 03:23  
아우....비즈니스 한번 타보는게 소원인 1인.
그담 소원이 방콕의. 꼭 방콕의 5성급에서 일주일. 3일은 짧고 일주일 지내보고픈 1인.
그래서 보상심리로 이런 호텔 투숙기 둘러보면서 오......좋다 좋다 좋다 하는데.
여기 좋아보이네요 얼마인지는 모르지만요;; 근데 사진이.......사진이....

디카를 능가(?)하는 갤러그라
[출처] 태사랑 -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bed&wr_id=21593

이게 뭔말인가요? 당췌 뭐로 찍으신거에욧!!!!!!!!!!!!!!!!!!!!!!
아...아.........아.....선명히 보고싶어
눈 갸늘게 뜨고.....구경했음당.
수고하셨습니당.
포맨 2011.04.11 00:10  
사진은 광량에 좌우하는데...폰카의 한계라는 쯧이지요...
필름 현상중이니...
그때 다시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근데 감도가 높아서 디카처럼 선명하지는 않아요...)
적도 2011.04.09 18:05  
역시 포맨님의 후기 이네요!! 쓰기 싫어하시면서 하실말씀은 다 하신다는 ....난 왜 그렇게 하지 못하고 다만 귀찮아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파란색 트레이닝 차림으로 그 호텔에 입장하셔도 도어맨이 순순히 문을 열어 주던가요???
포맨 2011.04.11 00:13  
명품자켓등 고가품(?)으로 도배를 하고 체크인 했습니다.
리셉션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우러러 보지요. ...그 상황되면...소파에 앉아서 시중받으며 우아하게 체크인합니다. 가끔 업그레이드도 해줘요...
일단 그렇게 뜻대로 되면....

담날부터 파란 추리닝 바람에 헬렐레~ 돌아다니지요...ㅋㅋ
이열리 2011.04.11 20:27  
날더운데 자켓 ㅋㅋㅋㅋㅋㅋㅋ
포맨 2011.04.13 14:02  
그동안 여행중에 제일 썰렁한 날씨였습니다. 북부고산지대가도 그보단 덜 썰렁했습니다.
차기여행엔 어그부츠를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말님 2011.04.09 20:29  
이호텔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 떡 하니  상세한 리뷰이용기 보여주셔서  잘봤습니다

재미도 있고요..  고생하셨습니다
포맨 2011.04.11 00:18  
태사랑이든 어디든 소개글이 없어서 무리한겁니다.
혼자다니면 상대적으로 숙소의 비중이 작아지거든요...

사족으로...
포맨은 숙소편차가 무지큽니다.
55밧짜리 도미토리부터 여행 시작했거든요...
고점은 한 만밧짜리였지요...
근데 한 4천밧넘어가면 거기서 거기예요...
그 쯤이 임계점이더군요...
여행이조아요 2011.04.11 10:37  
5월초 여행에 이미 예약하고 뭔가 스스로 확신(?)에 차있었는데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포맨 2011.04.11 15:09  
기대치가 아주 높지 않으면 실망은 많이는 안하실거 같네요...
포맨 2011.04.11 15:08  
추가정보 안내입니다.
이글에 답글이 안되네요...
링크를 많이달았더니 한번건들면 링크 깨질것 같아 수정도 못하고... 귀찮아서...

근처 무카타집....
및 발코니 뷰 ...야경사진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travelpic2&wr_id=33308&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나리언니♡ 2011.04.12 11:11  
f4의 꺼져~~ 라고 하는 친구가 누구죠?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 안나네요ㅜㅜ
여기 좋네요~
덩연히 비싸겠지만 이번 여행 목록에 추가요!!!!!!!
포맨 2011.04.13 14:03  
중국,대만,일본의  꺼져는 아니구요
한국의 꺼져~ 군입니다.
자이사랑 2011.04.12 16:12  
F4에서 젤 많이 "꺼져"를 외쳤던 사람은 그 소라머리 잘생긴 총각 아닌가요?
장X가구 선전도 하는...

포맨님 덕택에 가보고 싶은 숙소가 하나 더 생겼네요 ^^ 
작년 가을 메리어트 묵을때, 뻔질나게 호텔보트 타고 다니면서 저 높은 빌딩들이 뭔가 했는데  궁긍증이 다 풀렸네요.  감사~~
포맨 2011.04.13 14:06  
예전엔 소라머리였나 본데...
엊그제 본 바로는 얼굴에 비스듬하게 머리를 붙인...우뭇가사리헤어스탈이더군요...
하루하루님 2011.06.06 21:34  
ㅎㅎㅎ
코믹영화보다도 더 재미난 후기...아주아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
.
.
.
.
.
.
내용은 완전 알찬....
도움 마니마니 되었습니다..

현재 챠트리움스윗 v 아난타라 사톤을 놓고 저울질 하고있는 중에 포맨님 후기글 보았답니다...
아비니 2012.07.11 20:02  
포맨님 혹시 차트리움 레지던스에 숙박하면서 호텔쪽 수영장 이용이 가능할까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댐박이 2013.03.13 17:26  
좋은 정보 고마워요~~~~!!^^
네띠요 2016.08.13 15:51  
차트리움 관심 있는데 감사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