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서쪽 끝 마을 `쌍클라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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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서쪽 끝 마을 `쌍클라부리`

요술왕자 16 8030

쩨디쌈옹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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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디쌈옹은 미얀마 국경 바로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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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디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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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근처에 있는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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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디 풋타카야 대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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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양식의 왓 왕위웨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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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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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풀숲의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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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밧(탁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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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램 호수와 수상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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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일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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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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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다리 건너 몬족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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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가장 긴 나무 다리인 몬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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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호수를 둘러보는 현지인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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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다리 몬족 마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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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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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족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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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13:45:16 태국여행사진#
16 Comments
수이양 2010.07.14 17:13  
아아.. 기억이 새록.. 오랜만에 두근거림
요술고구마 2010.07.14 17:30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전 올해 연휴가 끼어있는 주말에 아무런 생각없이 들렀다가 아주 깜짝 놀랐던 곳이었습니다...7~8년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기대하며 갔었는데...태국인 관광객이 장난 아니게 많았습니다...그 곳 동네 사람들 말로는 티비 드라마와 여행지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여러번 나온 후 태국 사람들이 많이들 온다고하더군요.
요술왕자 2010.07.14 17:46  
저도 올 초에 갔다가 다리위에 빽빽히 있는 현지인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케이토 2010.07.15 01:20  
사원의 빨간 지붕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아현동카카 2010.07.15 17:40  
요술왕자님

태국에 올인하시는 무슨 사연이라도 있으신지
요술왕자 2010.07.15 18:01  
태사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아떠 2010.10.16 08:30  
현답이군요.
방비엥 2010.07.16 09:43  
저 다리에 사람이 저렇게 많을 때가 있군요.
쌍클라부리에서 봤던 밤하늘의 별이 무척 그립습니다.
미객 2010.07.18 18:30  
음....
 태사랑은 머하는곳이죠.ㅋㅋㅋㅋ

멎진곳입니다.
정말 방대하기에 가도가도 끝이없는길인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구피랑 2010.07.20 13:42  
요술왕자님과 고구마님 그리고 요술고구마님은 다 서로 아시는 사이이신가요? 아님 같은분?
요술왕자 2010.07.20 13:54  
요술왕자랑 고구마는 아는 사이인데 요술고구마님은 모르는 사이입니다.
깔깔마녀 2010.09.08 05:34  
ㅋㅋㅋ 요왕님 답변보고 배꼽빠지고 있슴당...ㅋㅋㅋㅋ
근데.. 캅보디아 지도자료는 어디서 찾아야하나요??
앙코르왓 지도하고 (총알자국, 발모양 표시된..) 시엠리업 시내 지도를
한참 찾고 있는데 안뵈네요... ^^

여긴 꼭 미얀마 같습니다.
아떠 2010.10.16 08:32  
깔깔마녀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군요... 저도 댓글 달려다가 마녀님 댓글 보네요.
아마도 미얀마와 가까워서 미얀마계의 주민이많이 살지도 모르겠군요
나나주니 2015.02.03 16:40  
올드템플까지 다녀오는 보트트립 배 한대에 300밧. 6명까지 타고 50분에서 한시간 투어입니다
올드템플에서 한 이십분 쉬어주셔야 50분 투어 될듯요.  ㅎㅎ 그만큼 짧은 거리였어요.  그래도 착한 청년과 건강한 아이들. 기분좋았습니다
싸와디까압 2016.03.20 04:40  
신기한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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