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횐님들~~ 잘 지내고 계셨죠... 일주일의 여정을 마치고 나니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아~~ 저 지금 좀 많은 분량의 사진을 작업중이였는데... 쟈니님의 압박땜의 일부 작억하다 말고 먼저 몇장 맛배기로 올려봅니다. 쟈니님 이번에 고생좀 많이 했네요... 아프고 무거운 몸 이끌고 엄청나게 많이 다니고 많이 걸어서... 저도 홍콩은 눈감고도 다닐 만큼 길 다웠습니다. ㅋㅋㅋ 지도만 있어도 다 다니겠더라구요... 여튼 일단 사진 몇장 올릴게요 즐감하세요... 빅토리아 파크에서 내려다 본 홍콩의 전경입니다. 사실 저긴 밤이 더 멋진곳인데 빡빡한 일정으로 낮에 다녀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