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리움은 명품전시장같다
죄다 명품만 진열해 놓아서 지금은 싱가폴과 바겐세일 전쟁이 붙어 명품을 70%까지
세일한다 우리나라처럼 자주있는 세일이 아니다
하지만 확실히 세일해준다 지금쯤 다끝났겠지만...

내가 즐겨찾는 시즐러 레스토랑 우연히 발견한 메뉴 물론 메뉴판에는 보이지도 않는다
슈퍼 셑트 정말 개미만한 글씨로 적혀있었다 셀러리 부페를 포함 스테이크와 포테이토 또는 고구마구은것 포함 단돈 135밧이었다.
지금은 수퍼셑이란 이름대신 155밧을 받고 비슷하게 팔고있다.
내겐 너무나도 그리운 시즐러 우리나라엔 너무너무 비싸다.
가격의 차이를 알면 기절할지도 우리나라 음식은 넘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