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태국 10여일 다녀온 윤정욱입니다. 참고로 32살 노총각입니다. 참한 아가씨..특히 여행..더군다나 고생을 해도 좋은 여행을 하는 아가씨가 있다면 선자리를 주선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ㅎㅎ

울산모임방이 생긴것에 대해서 축하드리며..여행가기 전에 생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생기네요.

이번 모임은 제 교대근무 시간이 오후대라서 참석하기 어렵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이 좋아서 하는지..무엇을 찾기 위해서 하는지..알수가 없지만 아마 다음 여행은 다른데가 되지 않겠냐만은 그래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대화를 나누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한 주 되시고..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