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바비윤과 같이한 베낭여행 즐겁고 유악하고 추억에 많이 남는
여행 이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기억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추억을 오래 간직 할려고
많은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정리 되면 바로 태사랑에 올리겠습니다.
사진은 약 3000장 이상 됩니다.
사진을 먼저 보고 싶어면 제 카페에 놀러 오시면 볼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k086480

회원님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