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중순경에 다녀오 라오서에서의 흔적들 입니다 황소걸음 2 2356 2011.04.06 22:16 지난 3월 중순경에 다녀온 9박11일간의 태국/라오스 중 루앙브라방에서의 흔적들입니다.비엔티엔, 루앙프라방 왕복으로 탓던 라오에어라인의 쌍발비행기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라오스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인 루앙프라방 탁밧행렬 입니다. 탁밧을 현장에서 시주용 과자와 과일을 구입해서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너무 예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꽝시폭포 꽝시폭포 정상에서 내려오다 만난 피 흘리는 나무입니다. 한끼 식사로 너무나 훌륭했던 루앙프라방 야시장의 1만낍(한화 약 1,400원)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