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작은딸과 단둘이 떠난 태국/라오스 여행 흔적들입니다.
너무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였기에, 내년 2월말경에 또 라오스행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내년엔  베트남/라오스 코스로 생각하고 있는데 좋은 정보 있음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여행 중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제가 게으른 관계로 몇장만 올립니다. 
 

라오스의 독립문 빠뚜사이 위에서



왓시사켓, 비엔티엔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방비엥 쏭강의 아침


태국과 라오스의 국경인근에 있는 부다파크


파타야에서 꼬창가는 쪽에 있는 짠타부리 오아시스월드에서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하며... 


여행의 마지막 날 만찬을 파타야 워킹스트릿의 시푸드레스토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