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

홈 > 소모임 > 크내기사랑
크내기사랑

궁금증^^

5월태국여행sz 3 1023

태국을 12월이나 1월에 또 갈예정인데요..

환율이 자꾸 오르는것이 ㅠㅠ

지금 사는것이 나을까요??

12월이나 1월에가면 태국날씨가 어때요??

성수기가 되면 항공권도 비싸지는건지요?/

도움부탁드려요^^

3 Comments
빠구스 2008.09.30 19:07  
  환율에 대해서,,,,?
음 그걸 알면 모든 사람들이 부자 되요 ^^ (환치기 또는 미래를 알수 있으니,,,)
성수기,,,,현지보다 우리나라 여행 성수기가 되면 항공료등이 좀 오르지요
얼마없는 미녀 2008.10.01 15:28  
  IMF직전에 미국에 이민 갈려고 전재산을 달러로 바꿔 놓은 사람이 있었는데, IMF갑자기 맞아서 달러가 엄 청올라서 떼부자 된사람이 있대요.ㅋㅋ 원화로 바꿔서 한국살면  떼부자 되는데  미쳤다고 미국이민 가냐고 한국에 남아서 떵떵 거리고 산다는데요^^;  환율이 어떻게 될지 아는거는 로또 번호 미리 아는거나 마찬가지^^;
오빠김 2008.10.11 15:31  
  환율은 알 수가 없으니 기다려 보심이 좋은 듯 합니다.
태국의 12월 1월은 한국과 같이 여기서도 겨울로 보시면 됩니다.
북쪽지방은 보통 영상 4도시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 얼어 죽는 사람도 있다니 말입니다.
방콕의 날씨는 낮 기온은 12월 1월이래도 35도시 까지 올라갑니다. 하지만 새벽과 밤의 기온이 쌀쌀하기에 23~27도정도로 매우 좋은 환경이죠.
태국은 습도가 낮아 한국의 35도와는 피부로 느끼는 온도가 틀립니다.  35도시가 넘어도 그늘에 있거나 선풍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추우니까 말입니다.
다만 태양에 노출되었을시만 피부가 따가울 정도로 덥다는 것입니다.  선풍기 바람도 더운 바람이 아니고 시원하게 느껴 지니까 .., 더운 나라이지만 태양광선에 노출만 되지 않는다면 사는덴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성수기때면 당연히 항공권이 비싸지고 호텔비도 따라서 오릅니다.
11월부터는 성수기 시즌이라 12,1월도 거의 같은 가격대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현재 환율의 변동이 우리나라만 유독 편차가 심하고 환율시장의 안정은 조만간 오리라 봅니다.
100만원이 오늘 송금환율로 26만바트입니다.  전에 3만바트가 훨씬 넘던 환율이 말입니다.  1~2년전에는 3만 8,9천바트까지 할때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손해가 큰일입니까..,  100만원 송금이 1,2년사이에 30만원이 넘는 손차가 생겼으니 말입니다.  전에 70만원 이 현재 100만원이 되었으니 이 일을 어떻게 할런지...^^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