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병이 다시금 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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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우중충한 날씨와 더위속에 잘 지내고 계시죠?
님들 휴가는 잘 단녀오셨나요?
저는 울진, 영덕, 포항으로 해서 한 바퀴 잘 놀다왔습니다.
이제 성수기도 좀 지나가고 있는데 우리 함 모디어 태국으로 떠납시다.
시원한 태국 맥주 챵, 타이거~~등 한잔하며~~~
야자수 그늘 밑도 좋고 해가 저물고 난 해변가도~~~
저는 올해만 해두 2번이나 태국(푸켓)을 단녀왔지만 또 가고 싶네요....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갈구하는 것인가요!
아님, 이 현실 도피인가요!
ㅋ !
하지만 낯설은 세상에 혼자만의 시간과 색다른 삶의 색깔들이 넘 그리워요!
미지에 대해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다른 세상을~~~~
이래서 저는 태국을 더욱 좋아한답니다.
태국사람은 다들 순하고 인정적이고 악기가 없는듯합니다.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치안적인 면에서도 더 좋은듯합니다.
우리나라의 번화가는 좀 무섭긴하지만 태국은 좀 그렇치 않더군요(개인적으로 그런가?)
울 모임에서도 함 저렴한 상품을 물색하여 함 떠납시다.
운영진이나 회원간에 시간을 맞추어 떠남도 좋을듯하네요..
다시금 자꾸 태국병이 돗는듯해서리~~~
울 회원 여러분 오늘도 멋진 좋은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