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병이 다시금 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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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내기사랑

태국병이 다시금 돗네요!

빠통사랑 5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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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우중충한 날씨와 더위속에 잘 지내고 계시죠?

님들 휴가는 잘 단녀오셨나요?

저는 울진, 영덕, 포항으로 해서 한 바퀴 잘 놀다왔습니다.

이제 성수기도 좀 지나가고 있는데 우리 함 모디어 태국으로 떠납시다.

시원한 태국 맥주 챵, 타이거~~등 한잔하며~~~

야자수 그늘 밑도 좋고 해가 저물고 난 해변가도~~~

저는 올해만 해두 2번이나 태국(푸켓)을 단녀왔지만 또 가고 싶네요....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갈구하는 것인가요!

아님, 이 현실 도피인가요!

ㅋ !

하지만 낯설은 세상에 혼자만의 시간과 색다른 삶의 색깔들이 넘 그리워요!

미지에 대해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다른 세상을~~~~

이래서 저는 태국을 더욱 좋아한답니다.

태국사람은 다들 순하고 인정적이고 악기가 없는듯합니다.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치안적인 면에서도 더 좋은듯합니다.

우리나라의 번화가는 좀 무섭긴하지만 태국은 좀 그렇치 않더군요(개인적으로 그런가?)

울 모임에서도 함 저렴한 상품을 물색하여 함 떠납시다.

운영진이나 회원간에 시간을 맞추어 떠남도 좋을듯하네요..

다시금 자꾸 태국병이 돗는듯해서리~~~


울 회원 여러분 오늘도 멋진 좋은 하루가 되세요!

5 Comments
*바람개비* 2007.08.13 17:43  
  우와! 가슴이 울렁입니다. 바다만 보면 가슴이 뛰니 이 일을 어찌합니까.
로즈메리 2007.08.13 17:56  
  푸켓~~ 저도 또 가고 싶네요... 이렇게 더운날에 더 그립네요...^^
쟈니 2007.08.14 11:34  
  난 싫어,,
바스키아 2007.08.14 12:35  
  아~배가 살살 아프네요~::: 가고싶당^*^
매우맑음 2007.08.16 17:04  
  오마나..가고 잡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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