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꼬란섬에서 해양스포츠하고 싶은데 현지 한국인 여행사 투어는 오전9시~12시면 끝이더라고요 왕복 시간 빼면 섬에 머무르는 시간은 2시간 남짓이던데... 그리고 오전에는 한국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번잡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가서 하고 싶은데 비용이 여행사 투어에 비해 많이 비싼가요..?? 로컬 가격때문에 현지인이나 외국인이나 더 비싸게 부른다고 하던데... 그래서 여행사 투어가 낫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혹시 여행사 투어 말고 갠적으로 꼬란섬 가신 분들 경험담 좀 애기해주세요..
직접 가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꼬란섬 배삯은 편도20밧입니다.
가서 직접 네고하시면 해양스포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은 보통 맑습니다. 많은 샵이 있어 음식, 사물함(50~100밧), 샤워(20밧) 등 별 불편한 것 없습니다. 배는 따웬비치로 직접가는 것과 나반선착장에 내려 오트바이(20밧)타고 따웬으로 가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5시경 파타야로
올 때 배위에서 보는 일몰이 멋 있습니다.
ㅋㅋ 저가 제일 자신있는 부분이네요~~~
저두 직접가는것을 꼬옥 추천합니다.
섬이 그리 크지 않아서 파타야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꼬란가는 배편으로 가시면 아주 편리합니다.
요금은 20바트이며, 30분 간격으로 배편이 많으며 도착하시면 차량과 오토바이가 많이 대기하고 있는데 오토바이 렌탈을 추천합니다.
하루에 200바트로서 꼬란섬에 있는 모든 비치를 다 가볼수 있습니다.
비치가 한 7군데가 있는데 서로 그리 멀지가 않으며 아주 조용하고 멋진 비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오토바이 반납은 나반이나 따윈중 어디서나 반납이 가능하더군요.....
그냥 돌려주니 별 말이 없더군요....
저두 3번이나 갔다왔는데 좋아요~~~~
조용한 비치가 더욱 마음에 들어요....
오토바이는 기름이 가듣채워져 있으며 기름값 포함입니다.
스쿠터 종류도 다양하게 있더군요....
가격은 좀 깍으세요~~~~
정말 멋진 비치들~~~
또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