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가끔 나 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합니다..
도무지알수가 없네요.무슨 인생의 과도기도 아니고..사춘기도 아닌것이...
사람들 대할때는 곧 잘 웃어보지만 싫은 속은 그렇지가 않네요..
그냥 그대로 내 맘데로 살면 그만인것인데 말이죠.....
서로 만나서 악수하고 웃고 우정이니 애사심이니 하지만 속은 알수가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사회 돌아가는것도 이상하고..이럴땐 여행이 딱인데..그죠?^^
요즘 주위에 힘드신분들 참 많죠..?^^
우리 조금만 참아보도록하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나아지겠죠..^^
나를위해 살되 나만을 위해 살진 맙시다...^^
여행에 관한 글이 아니라서 죄송하구요..그냥 쓸데없는 소리였습니다..
사진 하나는 그냥 길가다가 찍었구요..하난 접니다..ㅋㅋ
회원분들 모두 더위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