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내기의 사랑 모임후기
마포껍데기집에 도착하니 (7시 10분)
최가밧땅님과 꿈과희망님 께서 먼저 와 계시더군요 ㅎㅎ
그리고 한분 한분 오셨습니다.. ㅎㅎ
오신분들 ( 최가밧땅님 , 빠통사랑님 , 좋은인연님, 꿈과희망님,커피향기님,푸시켓님,
쟈니님, 또 한분 계셨는데 기억을.. ㅜㅜ 죄송합니다.. )
제가 닉네임을 다 기억을 못합니다.. 많은 이해를 부탁드리고요.. ㅎㅎ
맛나는 양념돼지고기와.. 껍떼기를 구워먹으면서 소주한잔씩들.. 나누시면서
여행의 노하우와.. 자신들의 경험담 등등.. 많은 정보와.. 즐거운 대화를
즐겼습니다. ㅎㅎ 첨엔 다들 여행경험 별로 없으신듯 이야기 하시더니..
알고 보니 모든 분들이 아주 대단하시더군요.. ㅎㅎ (제 생각만 그런지 ㅋ)
제가 막내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해서리.. ㅋㅋ 참 많이 보고 배우는 좋은 만남이
었습니다. 쟈니형님은.. 현지인인줄 알고.. 영어로 인사해야 하나 엄청 고민하게
만드신분이죠.. ㅋㅋ (농담 ㅎ)
다들.. 좋으신분들 같아요..ㅎㅎ 그리고.. 1차 끝나고 2차 맥주 한잔 더 하러 가신분들
또 계신데 전 1차만 하고 와서 뒷이야기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2차 가신분들이 간단히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진 올릴라니깐.. .. 한장씩 올려야 되던데요..
아님 두장씩.. 헐.... ㅡ,.ㅡ
언제 다 올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