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들어가셨나요?
어제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수영 정모 있다고 2차 안 가고 왔는데 알람이 꺼져서 수영 정모 못 갔습니다. -.-'
그래서 어머님이 절에 가자고 하도 말해서 그냥 백운암에 갔다올려고요. 요즘 등산하기도 참 힘든데 슬그머니 디카 하나 들고 가야겠습니다. ^^;
다들 즐거운 휴일 되시고 여행 가시는 분들은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미인들이 계속해서 와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삭막한 동호회 분위기가 너무 좋아져서 보기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