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밧땅의 빠지지직 번개입니다.
방장님의 멋진 장소 넘 부담스럽네요.
원래 의도는 부담없는 집을 애기 했는데 ^o^;;;
그리고 제 필명이 최가밧땅에서 묘한미소로 변경하였사오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암튼 2007.05.16(수) 저녁 7시에 마포껍데기
(돼지고기와 돼지 껍데기의 조화가 일품인 맛 집)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크내기들이 번개 맞으시기 바랍니다.
(제 지갑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많이...)
o 장소
목화예식장 뒤로 약 300m 지점이며, 울릉도 해물탕 못가서 기사식당 바로 옆입니다.
신도 중국음식점 건너편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