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요가카페 일반 0 949 2006.12.18 15:14 마사지배우러 치앙마이에서 한달간 생활했습니다.울산방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나중에 울산사람들끼리 같이 태국한번 다시 가고 싶네요.정모가 있었던데.. 나중에 알아서 안타깝네요.나중에 꼭 참석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