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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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내기사랑

눈팅족들에게

음료수 7 1187

여행을 다녀와서 아쉬운마음을 달래기도 하고
다시한번 마음의 여행을 떠나며
또다른 여행자를위한 조그마한 배려에서
다녀온곳의 좋은정보를 주기위해 글을씁니다.
아까운 시간 쪼개가면서요
로즈메리님의 그많은 사진과 포토샵처리시간
또 그사진을 찍기위한 시간은 쉬운정성으로 되는 것이 아니죠

눈팅하는 시간은 아주 짧은시간입니다
보고 잠시 부러움반 가지못하는 아쉬움반으로
다녀온 사진보며 마음을 달랩니다

간단한 댓글하나 없다면 다시는 사진을 올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눈팅족들은 언젠가 눈팅겨 나올지도 모릅니다.

7 Comments
쟈니 2007.09.05 14:15  
  힘이 안나죠,.,.힘을 주시면 더 많은 애기와 사진이 올라 올건데...
방장님도.. 댓글 하나 안달아 주시니...
로즈메리 2007.09.06 13:10  
  음료수님의 글을 읽을 보니 시원하네요... 사실 뭐라 말을 할까 말까 고민중이였는데... 힘이 안나고 내가 왜 올렸을까.... 싹 다 지워 버릴까 그런 생각 했었습니다. 사실 많이 속상했었거든요...
음료수 2007.09.06 13:44  
  구래도 열심히 하삼 여행가고 사진찍고 정리해서 올리고
많은정성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이고
누가 알아 달라고 하는 일도 아니 잖아요 월급받는 일도 아니고

눈팅족들의 대부분이 사간이없어 여행가지못해
눈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야 하는데
저도 사실 가입안하고 활동할땐 눈팅만 했는데

다들 형님 언니 하면서 친한데 모르면서 댓글달기 무안 하더라고요





*바람개비* 2007.09.06 14:22  
  맞아요 공감합니다^*^
백팩커 2007.09.08 13:34  
  띠용~~~~~
바스키아 2007.09.08 22:58  
  한표!^*^
꿈과희망 2007.09.12 15:58  
  저도 댓글을 많이 달지 않고 가끔  눈팅을  하지만  댓글 많이 달리면 기분이 조금
좋아 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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