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족들에게
여행을 다녀와서 아쉬운마음을 달래기도 하고
다시한번 마음의 여행을 떠나며
또다른 여행자를위한 조그마한 배려에서
다녀온곳의 좋은정보를 주기위해 글을씁니다.
아까운 시간 쪼개가면서요
로즈메리님의 그많은 사진과 포토샵처리시간
또 그사진을 찍기위한 시간은 쉬운정성으로 되는 것이 아니죠
눈팅하는 시간은 아주 짧은시간입니다
보고 잠시 부러움반 가지못하는 아쉬움반으로
다녀온 사진보며 마음을 달랩니다
간단한 댓글하나 없다면 다시는 사진을 올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눈팅족들은 언젠가 눈팅겨 나올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