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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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콩,

향고을 2 978

2013년 7월, 

치앙콩 차부집에서,

키틍키틍,

아마 처녀는 지금은 시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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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몬테백작 2021.05.07 08:35  
인생은 매 시간이 지날 때마다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것.
그 단계 거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지, 그 단계가 가끔 사람을 옭아맬 수 있다는...

고양이 같은 소녀들이네요. ㅎ
향고을 2021.05.07 18:23  
사진속 처녀를 남콩강변에서 처음본 소감은,
"상큼하다"
10년만 젊었어도,ㅎㅎ
사실 여행중 여자 조심은 필수입니다,
뜻하지않은 돌발변수 때문에 본인은 항상 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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