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홈 > 여행기/사진 > 여행사진
여행사진

미소,

향고을 1 659

2014년12월21일,

난 너의 미소가 좋다, 

난 너의 때묻지 않은 미소가 좋다,

난 너의 선한 눈빛이 미치도록 사랑스럽다,

누이야,

누이야,

난 너의 사랑스런 눈빛에 푸욱 빠지고 싶다,

 

873eab1cabb5b0bf3ea5eb43eb12f20c_1618740188_79.JPG


873eab1cabb5b0bf3ea5eb43eb12f20c_1618740191_5.JPG


873eab1cabb5b0bf3ea5eb43eb12f20c_1618740187_45.JPG


873eab1cabb5b0bf3ea5eb43eb12f20c_1618740190_61.JPG


873eab1cabb5b0bf3ea5eb43eb12f20c_1618740195_21.JPG


 

1 Comments
향고을 2021.04.20 16:15  
아직도 귀주성,운남성 변두리 사람들이,
온순한것은 때가 덜묻은 증거가 아닐까요,
언제가?는 보다는 항상 늘 순수성이 지속되길 바래봅니다,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