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싸탄 국립공원/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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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싸탄 국립공원/NAN

꼬꼬마안 5 1062

쿤싸탄-싸오딘-씨리킷댐-똔싹야이(2020년11월10~12일)

 

 

 

쿤싸탄국립공원/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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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싸탄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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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타작을 합니다.

바짝 마른 옥수수를 수확해서 껍질이 있는채로 기계에 넣고 알맹이만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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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싸탄국립공원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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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적으로 텐트를 치는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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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예약을 안 하고 와서 텐트를 빌렸습니다. 400바트

침낭2개와 베게2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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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올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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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8시. 기온이 내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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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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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됐습니다.


싸오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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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없고 주차비만 3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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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킷댐    / 우따라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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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킷 왕비의 이름을 딴 "씨리킷"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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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싹야이   / 우따라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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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티크나무랍니다.

키37미터, 수령1,500년

2020년 한국에 온 9호태풍 "마이싹"은 이 나무를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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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동쪽마녀 2021.03.17 01:09  
올려주신 사진만 봐도 마음이 울컥, 합니다.
쿤싸탄국립공원도 난에 위치해 있는 곳이지요?
지금 든 생각이 운전할 수 있으면 아예 난 지역에서 렌트를 해서
난 지역 국립공원들만 돌아도 엄청 멋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글렀고 딸내미 운전면허 취득해서 운전하게 하는 것이 빠르겠어요.
늘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꼬꼬마안 님!
싼티니욤 2021.03.17 07:48  
태국 북부는 고산지대니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 라고 생각되네요.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니 당연히 자가운전으로 가야합니다. 돈이 많으시면 여행사를 통해서 운전사 대동해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도로시님이 면허를 따서 자가운전해 가는 것도 좋지만 영어와 태국어를 잘 하면 여행할 때 원하는 목적의 달성이 훨씬 쉽습니다. 태국어 가 되시면 구글, 페북, 또는 유튜브 등을  보시면 더 자세한 여행지 소개와 멋진 사진들 정말 많습니다. 태국어에 도전하세요~

*댐과 나무는 우따라딧 지방에 위치가 있습니다.
동쪽마녀 2021.03.17 16:18  
운전자 딸린 차 렌트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만큼 여유가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태국어 문법이 엄청 어렵다는 말을 들었어요.
글자 자체도 생소한데
읽을 수 조차 없는 것과 띄엄띄엄이라도 읽을 수 있는 것은 또 다르니까요.
시도해볼게요!
말씀 고맙습니다, 싼티니욤 님.
늘 건강하세요!!
설현 2021.03.17 11:36  
항상 느끼는거지만,꼬꼬님 여행하시는데는 초보에겐 두려움이 앞서네요..ㅋㅋ
초보들은 이름알려진곳만 가려고해서 ㅋㅋ
꼬꼬마안 2021.03.17 12:48  
난 이라는 지역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지요?
한국의 여행사 상품도 없는것 같고요.
지인이 이 지역에 있어서 함께 하면 좋고, 아니면 렌트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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