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사진만 봐도 마음이 울컥, 합니다.
쿤싸탄국립공원도 난에 위치해 있는 곳이지요?
지금 든 생각이 운전할 수 있으면 아예 난 지역에서 렌트를 해서
난 지역 국립공원들만 돌아도 엄청 멋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글렀고 딸내미 운전면허 취득해서 운전하게 하는 것이 빠르겠어요.
늘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꼬꼬마안 님!
태국 북부는 고산지대니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 라고 생각되네요.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니 당연히 자가운전으로 가야합니다. 돈이 많으시면 여행사를 통해서 운전사 대동해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도로시님이 면허를 따서 자가운전해 가는 것도 좋지만 영어와 태국어를 잘 하면 여행할 때 원하는 목적의 달성이 훨씬 쉽습니다. 태국어 가 되시면 구글, 페북, 또는 유튜브 등을 보시면 더 자세한 여행지 소개와 멋진 사진들 정말 많습니다. 태국어에 도전하세요~
운전자 딸린 차 렌트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만큼 여유가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태국어 문법이 엄청 어렵다는 말을 들었어요.
글자 자체도 생소한데
읽을 수 조차 없는 것과 띄엄띄엄이라도 읽을 수 있는 것은 또 다르니까요.
시도해볼게요!
말씀 고맙습니다, 싼티니욤 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