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도 가보고 싶어서 찜, 해놓은 곳인데
사진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한적한 동네인데 우체국도 있고 꼬꼬마안 님 말씀대로 편안해 보입니다.
난 쪽은 산세가 험해서 들고 나는 길이 멀미 유발 구간이라고 들었는데 괜찮으셨는지요?
언제 가보나 싶습니다.
좋은 글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꼬꼬마안 님!
소금우물에서 남쪽으로 약26Km 떨어진 곳에 '푸파'라는 곳도 좋습니다.
예쁘게 가꾸어 놓은 동산이 있고,
옆 쪽엔 소수민족'떵르앙(Mlabri)'들의 예전 생활상을 소개하는 코스도 있습니다.
이 부족은 전체 인구가 468명(2018년)이며,부족언어가 따로있어서 나이가 많은분들은 태국어를 모릅니다.
태국엔 5개 마을에 살고있으며 라오스와 태국의 다른 지역에 20여명정도 살고있지요.
'푸파'에는 19가구에 78명이 살고있습니다.
차량을 렌트해서 편안하게, 쉬면서 둘러보세요.
난 에는 7개의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Khun Nan National Park, Khun Sathan National Park, Doi Phu Kha National Park, Tham Saken National Park, Nanthaburi National Park (preparatory), Mae Charim National Park, Si Nan National Park
참조: http://portal.dnp.go.th/Content/nationalpark?contentId=2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