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일하러 가는길, 향고을 베트남 10 1571 2021.02.06 09:32 2013년2월14일,디엔비엔푸 외곽,들판에서 멍때리다 돌아오는것도넘쳐나는 시간을 죽이는 한가지 방법,중앙시장통에서 술이나 먹고 빈둥거리는것 보다야훠얼씬 정신건강에나 육체적으로나 이 방법이 내겐 보약 같은거,하여간 넘쳐나는 시간을 주체를 못하는 나같은 백수 같은 사람은,그래도 베트남 디엔비엔푸 같은곳이 빈둥빈둥거리기 안성맞춤 같다는 생각,이유는 값싼 물가,모든게 다 싸다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