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콩 수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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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콩 수요장터,

향고을 2 941

치앙콩 수요장터 난전에서 난보았다, 

착한 여대생을,

내가 100밧을 건네자 엄마에게 받아도 되냐고 

엄마를 바라보는데 아리사아줌마 빙그레 괜찮다고 고갤 끄덕인다,

치앙콩 수요장터는 터미널위쪽으로 쭈욱 올라가면 있다,

아리사 아줌마는 큰도로옆에서 각종 다양한 채소를 파는데,

내가 보기에 장사가 시원찮다,

내가 아리사 아줌마 대학생 딸을 본건 딱 한번이다,

난 내맘이 아렸다,쓰렸다,

착하디착하게 보인 아리사아줌마 따님을 며느리삼고 싶었다,

다음번엔 백수인 내가 통크게 300밧을 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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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휴춘 2020.09.02 11:19  
치콩사람은 깍지가 안아서요 그래서 그곳빠진사람 오고또오고 하지요 일본 게스트 하우스 일본여자가라오사람애나고살며서  만족하다고합니다 아직도 목족 마을 지나서 산족 태국말을못해여 글씨도 몰라요 순진하지요  빨리가고싶어요..
향고을 2020.09.02 19:31  
ㅎㅎ라오스 남자가 연하인듯한데요,
지금 딸내미도 많이 컷겠네요,
치앙콩에서 2km,몽족마을에서 밤에 술먹다가,
봉변당할뻔한 기억때문에 다시 안갈것 같아요,
퉁사이 구멍가게서 주인여자와 농거리하며 한잔하는맛,
션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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