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콩, 향고을 태국 6 1360 2020.08.26 14:27 치앙콩,2013년, 치앙콩은 그래도 마음둘곳이 메콩강변,메콩강변에서 빈둥거리고 있어야,서양 여자도 만나고, 농자우도 만나고,라오스 처자도 만나는,남콩강변에 앉자, 아무생각없이 강건너 보케오를 바라보면,라오스 루앙푸라방 통통배도 지나가고,보케오 장삿꾼도 통통거리며 건너오고, 파란기와집 남자주인은 라오스맥주가 마시고싶으면 말만하라고,한박스 싣고오는것은 식은죽 먹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