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춘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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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루춘 터미널,

향고을 4 809

루춘 터미널앞 식당가,

오가는 사람도 드문드문,

오지를 드나드는 여행객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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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sarnia 2020.08.25 09:37  
오랜만에 오셔서 그럴 거예요.
나는 두 방 외에 다른 곳엔 잘 안 가는데 댓글리스트 보고 따라왔네요.
향고을 2020.08.25 10:25  
사르니아님 반가워요,
어쩐지 사르니아님은 친구같습니다,
아마 태사랑에 사르니아님이 없다면
앙꼬없는 찐빵일거에요,
아마 두번째 사진때문에 조회수가 높은것,짐작입니다,
하여간 사르니아님 팬으로서 좋은글 감사합니다,
sarnia 2020.08.25 10:34  
이름모를 소도시들의 잔잔한 사진들이 좋아요.
많은 분들이 다 마찬가지지만 올해는 제 인생 최악의 해 였어요.
8 개월 째 아무데도 못가고 있죠.
뜬금없이 무슨 수술도 받고 한 달 이상 집구석에 있었죠.

.. 여행 다니시면서 느끼거나 경험했던 로멘스 이야기 종종 들려주세요.
향고을 2020.08.25 18:11  
뭐니해도 건강,안전이 제일인듯 합니다,
경제력이야 밥걱정 안하면 만족하구요,
수술하시고 결과가 좋아보여 안심입니다,
아마 내년에는 좋은 소식 있겄지요,
내년엔 명월이를 찿으러 떠날수있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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