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루앙프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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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루앙프라방

요술왕자 9 1276

올해 1월에 다녀온 루앙프라방의 모습입니다.

 

 

갈때는 왕위앙(방비엥) 출발 미니밴으로 갔어요.

4번국도를 경유하는 새루트로는 처음 가보았는데 확실이 꼬불꼬불한게 덜하더군요.

 

 

 

중간에 휴게소에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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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구경하기

 

왓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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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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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파 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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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씨앙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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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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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칸 강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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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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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선셋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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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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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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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접시 뷔페 5천낍이었는데 지금은 2만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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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말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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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딱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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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씨 가는 길 몽족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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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꽝씨 가는 길에 들른 나비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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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씨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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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앙짠(비엔티안) 돌아갈때 탄 비행기

9 Comments
다람쥐 2020.08.04 14:34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보여주신 그림중 바나나 말리는 것 보고,
검게 변해가는 바나나 껍질 벗겨서 사진처럼 말리기 시도 합니다.

동내 코스코에서 15개 한뭉텅이 바나나가 $1.99(2천원) 하길래 사왔더니
몇개 못먹고 검게 변해가네요.
요술왕자 2020.08.04 16:28  
오~ 성공하시길 바래요~
다람쥐 2020.08.07 07:08  
실패입니다.
마누라가 개미 끈다고 버려버렸어요. ㅜㅜ
요술왕자 2020.08.07 17:50  
호곡 ^^:
gucci 2020.08.04 16:34  
제가 찍은 사진하고 너무 비슷한 것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당장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 굴뚝 ㅠㅠ 코로나가 2020년 한해를 우울하게 만들었어요... 오늘도 두손모아 코로나 근절을 기원하면서 ^^
요술왕자 2020.08.04 18:38  
사진찍는 포인트가 비슷해서 그런걸까요 ^^
올해 같은 상황은 더 없었으면 좋겠네요.
진파리 2020.08.04 20:15  
코로나로 인한
여행제한이 풀리면
가장 먼저 가고싶은곳 입니다.
부산에선
베트남항공 하노이에서 연결되니
하노이 3박.루앙 7박
몇년전처럼
그래 또 가보고 싶습니다.
뽀뽀송 2020.08.05 16:56  
에어 부산, 비엔티엔 직항이 있었는데요.
(볶음)밥도 주던데요.
민들레향수 2021.07.13 12:08  
꼭가고프네요,여행이 이리소중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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