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힌롱까의 종이꽃
이 사진은 2018년 1월 초에 푸힌롱까(푸힌롱끌라) 국립공원에서 찍은 것이고
아래는 거기서 받아온 씨가 우리집에서 꽃으로 환생한 모습입니다.
동쪽마녀님의 여행기를 읽다가 생각이 나서 허접한 사진이나마 올려봅니다.
7 Comments
싼티니욤
2020.07.08 13:42
국립공원 이름을 "푸힌롱까(푸힌롱끌라)" 적으신 것 보니 태국어를 잘 하시는 분 같네요.
맘존산적
2020.07.08 23:09
여행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곤 했지만, 잘하는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타이거지
2020.07.08 21:45
오랜만에 뵙습니다!!
전설과 역사의 맘존산적님^^!
젊을 땐...왠 꽃이여?! ㅡ..ㅡ"
늘그니..
야생화조차 사랑이더군요 ㅡ,..ㅡ"
아름답습니다..
늘..건강하시길...
전설과 역사의 맘존산적님^^!
젊을 땐...왠 꽃이여?! ㅡ..ㅡ"
늘그니..
야생화조차 사랑이더군요 ㅡ,..ㅡ"
아름답습니다..
늘..건강하시길...
맘존산적
2020.07.08 23:12
감사합니다.
동쪽마녀
2020.07.08 22:14
우와!!
우리나라에서 이 꽃을 보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이싼여행은 알려진 도시 말고는 자료가 거의 없어서
우리 태사랑 외 맘존산적님 여행기를 많이 참조하였어요.
고운 꽃사진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맘존산적님!
건강하세요!
우리나라에서 이 꽃을 보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이싼여행은 알려진 도시 말고는 자료가 거의 없어서
우리 태사랑 외 맘존산적님 여행기를 많이 참조하였어요.
고운 꽃사진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맘존산적님!
건강하세요!
맘존산적
2020.07.08 23:18
정보 공유에는 적극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만, 글도 사진도 남앞에 내놓을 만한 수준이 아니라 어쩌다 단편적인 얘기만 하네요. 그나마 좋게 얘기해주는 분이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죠.
한려수도
2020.07.14 08:09
아시아라 그런지 사진이 낯설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