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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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 차이나타운~

도꾸리 11 1925
매연을 뿜는 자동차...
개조된 삼륜차 뚝뚝...
거기에 손수레 까지...
그 복잡함이 흥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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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깔깔마녀 2005.09.19 13:26  
  차이나 타운은 한번도 못가봤네요.
훨람퐁에서 3시간을 밍기적대면서 바로 옆이 차이나타운인줄도 모르고..쩝 낭중에 알고는 가족들이 알까봐 가만히 있었다는...케케
도꾸리 2005.09.19 16:32  
  ㅋㅋㅋ
다음주면 다시 들어가시네요~~
요번에는 함 트라이~~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상쾌한아침 2005.09.19 16:57  
  차이나타운 먹을게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할지 한참 고민하는 바람에 오히려 못 먹은 곳. T_T

차이나타운 갔을 때 도꾸리님이 맛있다는 육골차 한번 먹어볼려고 했는데... 마침 간날 그 가게가 쉬더라구요. 털썩!

깔깔마녀님 맛있게 드시다 오세요. T_T/
도꾸리 2005.09.19 19:37  
  상쾌한 아침님 방가워요~~
그져~
차이나타운이 원래 그렇죠~
먹거리의 천국~~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qing 2005.09.19 20:56  
  방콕에 가면 먹거리를 찾아서 꼭 들여가는 곳 ...

다들 추천하셔도 후회 없을 것같아요.[[잔다]][[잔다]]
깔깔마녀 2005.09.20 02:48  
  도꿀님 아침님 이번엔 몬가요. 태국을 아예
베트남으로 가게되었어요.
남편이 베트남 출장을 가면서 휴가를 받아서요.
공짜 뱅기표가 생긴거라 얼씨구나 하고 베트남으로 바꾸었지요.  한명분 뱅기값이라도 절약하려구요. ㅋㅋ
Miles 2005.09.20 05:19  
  ㅋㅋㅋ 저는 일주일이 멀다 하고 가지요[[메렁]]

왜냐고 물으신다면 어깨에 침 맞으러 갑니다[[그렁그렁]]
진료비포함 침 놓아주는값 100밧에 침하나에 5밧 해서
 한번 갈때마다 150밧씩 쓰고 옵니다[[낭패]]
★나리짱★ 2005.09.20 08:25  
  시간이 없어 이곳에 못간게 그렇게 한이되더군요 ㅠㅠ
도꾸리 2005.09.20 15:22  
  ging님 말씀에 한 표~~

깔깔마녀님 방콕 경유가 아니셨군요~~
아쉽습니다~~

마일즈님이 가장 부럽습니다~

나리짱님은 다음 기회를~~
아자아자~~
낙슥사 2005.09.23 17:33  
  진짜 도꾸리님의 사진은 달라도 뭐가 달라.
아잉타이 2005.10.15 16:35  
  엉엉..ㅠㅠ 저기서 현금 100달러, 여권, 뱅기티켓 잃어버렸어요ㅠㅠ 첫 여행이라서 그야말로 개.고.생.했습니다.
소매치기 조심합시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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