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유적 - 프놈파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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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유적 - 프놈파켕

계란 0 1934
<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1995.JPG">%3Cbr%3E <br>저녁 오후에 일몰을 보러 프놈바켕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계단이 약간 어설퍼서 잘못해<br>서 뒹굴르면 크게 다치겠더군요...<br><br><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1996.JPG">%3Cbr%3E <br>올라가서 보면 앞쪽에 노점상들이 있고 멀리 프놈바켕이 보이는군요.<br><br><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2003.JPG">%3Cbr%3E <br>계단이 매우 가파른 것을 볼수 있는데.. 이건 제단에 사람이 아닌 신이 올라가는 길이라고 <br>해서 계단이 좁고 가파르다고 하더군요. 거의 기어올라 간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가파릅<br>니다.<br><br><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1998.JPG">%3Cbr%3E <br>올라가는 계단의 옆에 있는 조그만 탑들..<br><br><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2005.JPG">%3Cbr%3E <br>올라가자 마자 아래쪽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생각외로 넓은 곳이 더라고요. 물론 경치도 <br>좋고요.. <br><br><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2007.JPG">%3Cbr%3E <br>뒤쪽으로 가보면 보이는곳인데.. 이곳으로는 사람들이 내려가지 않더군요.. 내려갔다 올라<br>온 사람의 말에 의하면 사진으로 보이는 것이 다라고 합니다. ^^;<br><br><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2008.JPG">%3Cbr%3E <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2009.JPG">%3Cbr%3E <br>앙코르 유적 대부분이 숲속에 감추어져 있는데.. 이곳도 예외는 아닙니다.<br><br><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2014.JPG">%3Cbr%3E <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2020.JPG">%3Cbr%3E <br>꼭대기에 올라가면 제단 같은 좀 크기가 있는 탑이 있습니다.<br><br><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2012.JPG">%3Cbr%3E <br>탑에 있는 부조.. 이런 종류의 것을 많이 볼수 있는데.. 각기 조금씩 모양이 틀립니다.<br><br><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2017.JPG">%3Cbr%3E <br>이곳이 일몰을 보는 장소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br><br><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2030.JPG">%3Cbr%3E <br>불타는 태양이 보이는군요..<br><br><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2039.JPG">%3Cbr%3E <br><img src="http://www.gromit.co.kr/image/combodia_image/IMG_2040.JPG">%3Cbr%3E <br>일몰.. <br><br><br>이렇게 일몰을 본뒤에.. 다시 숙소로 가서 쉬고 다음날 아침 일찍 앙코르로 가기로 했죠.. <br>다음날은 새벽 5시부터 빡세게 돌았답니다. 휴.. 지금생각해도 매우 부지런 하게 돌아본 것 <br>같네요.<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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