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로드의 풍경(2005년 8월 15일) 나락 푸우 태국 5 2324 2005.09.17 21:16 이날 방콕을 마지막으로 떠나면서, 한 컷. 치앙라이로 올라가서는 귀국할때 거기서 비행기 타고 한국가는 거까지 다 보딩을 해서, 카오산에 있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 이었음. 다녀온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이곳이 그리움. 올 연말에 또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