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하루종일 오토바이 타고 섬내 주요 명소를 돌아보던 중에 참 괜찮아 보여서 한 컷 찍었습니다. 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이게, 푸켓 타운내 무에타이 스타디움 근처에 있엇던 것 같습니다. 아마 거기가 푸켓 항구하고도 가까울 거구여.

자세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태국에는 이런 중국식 절들이 정말 많더군여. 푸켓 타운 들어가는 입구에도 한 군데 봤구여. 푸켓에서 중국계 태국인들이 많이 사나 봅니다.
하기사 대부분의 경제권은 화교들이 장악하고 있으니깐여.

또 그 절 맞은편에 이름 모를 어떤 동상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누구를 기념하는 동상인지 아시는분 답변 바랍니다.
현지인들 몇 명이 여기 와서 헌화하고 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