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이 정도는 돼야..
전북 어느 고택에서 흑백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젊었을 때 할머니 가슴으로 할아버지를 죽여 주었다는데..... 지금도 살아 계시는지???
8 Comments
자나깨나
2002.09.16 00:00
남새스럽기두 ^^; 하지만 분위기는...<br>좋네요.<br>'할머니'란 말.......
조제비
2002.09.16 00:00
오~~우...<br>한동안 작업하지 않은 흑백을 다시 작업하고 픈 생각으로 가득하게 하는 사진이군요.<br>이야!!<br>정말 좋습니다.<br>한수 지도편달 바랍니다...
빛고을 방랑자
2002.09.16 00:00
조제비님이라... 어쩐지 물찬 제비같은 느낌이 들어서하!하!(실례). 뭘 한 수 배우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역시 사진은 흑백이 제 맛이라..
haroo
2002.09.17 00:00
빛고을 방랑자님, 혹시,...취미로 다른거 하고 계시는거<br>있지 않나요?! 왠지~ 제가 알고 있는 사람일것 같은<br>느낌이 드네요...@.@
그랑블루
2002.09.18 00:00
계속 사진을 보게 되네요...좋습니다
ting
2002.09.18 00:00
멋지닷,, <br>사진 정말루 좋닷,, <br>정말루 멋져여~~ 잉~~
빛고을 방랑자
2002.09.18 00:00
haroo님! 제 취미가 워낙 다양해서. 깊이가 없어서 그렇지. 글쎄요. 서로 아는 사이일 수도 있겠죠? 메일로 연락주세요.<br>글랑블루님! 좀 젊은 사진으로 올려 드릴까요?
그랑블루
2002.09.18 00:00
젊으면 좀 민망하지 않을까염?...ㅋㅋ 글구 참고로 전 여자임